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3787 추천 수 0 댓글 8

군대에서 동거 동락하며 친하던, 거의 9년째 친한 동기가 있습니다.

친해서,제가 송파에서 동기 보러 전라도 광주까지 몇번이나

내려가곤 했죠. 이놈도, 서울 올라 올때 보구요.

취업뒤엔 뜸 하다가, 한 2주전쯤에 오랫만에 연락이되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그 새끼를 보고,

같이 술도 마시고, 놀았는데

오늘 여자친구가 대뜸,오빠 친구 이상한 사람이라면서 ...

이상한 소리 하면서, 톡 무시해도, 계속 톡보낸다고.

카톡 보니 이 새끼가 , 여자친구 핸드폰 번호를 따가서

잘들어갔냐 부터 시작해서

매일 톡을 하며 수작을 걸었던거 아닙니까???

넌 왜 이거 이제야 말하냐 하니까,

안부인사에 별거없이, 답변한거라고 하네요.

뭐 여친은 별 대꾸는 안했으니 그렇다 치고...

이 새끼는 과거 제가 여자친구 만나기전에 유흥했던걸

여자친구에게 떠벌리더랍니다.

그리고 나라면, 너에게 더 잘해줬을텐데

이 ㅈㄹ했데요.

바로 전화로 썅욕하고, 차단 박았습니다.

진짜 세상에 미친 새끼들 많네요.

  • ?
    도라가는매똘 2020.06.09 09:16
    그럴수록 자기자신을 더 사랑해주세요
  • ?
    소농민 2020.06.09 09:16
    버릇이 더럽게든새끼네여 ㅋㅋㅋㅋ
    인간이 본능에 충실하면 뭐다??
    짐승새끼지요
  • ?
    키사라기 2020.06.09 09:16
    친구의친구를 사랑했네ㅡ 90년 개갬성이네요ㅡ미친놈은매가약이요ㅡ
  • ?
    킹나인 2020.06.09 09:17
    술 한잔 하자고 불러내서 군기 좀 잡아야 겠네요...ㅎㅎ
  • ?
    미라클맨 2020.06.09 09:17
    여자친구분 미인이신듯 합니다.

    우정이 뒷전인거보니요~
  • ?
    치토스 2020.06.09 09:17
    혈압상승이겠네요 멍멍이새끼네요
  • ?
    중독의세계 2020.06.09 09:17
    그냥 미친놈이네요.

    차단박고 상종도 하지마세요
  • ?
    이실장 2020.06.09 09:17
    그냥 쓰레기새끼네여

  1. 카지노 테이블에서 몇백 몇천 찍으시는 분들은 돈이 목적이 아닌거 같아요 ㅎㅎ;;

  2. 바카라로 분명 따시는분들도 계시겠죠 ?

  3. 휴식시간 중입니다.... 지금 이순간만큼은 바카라 생각없이 쉬고있네요..

  4. 어제 카가얀에서 잃은거 솔레어에서 찾아왔습니다....ㅋㅋ

  5. 정말 어떻게해야 바카라하면서 돈을 딸수있을까요?

  6. 에고 오늘게임은 그만해야겟습니다

  7. 도대체 필리핀은 언제쯤 갈수 있을까요?

  8. 노하우에 쓰려다가 노하우까지는 안될거같아서 그냥 여기써요 잡소리.. ㅋㅋ

  9. 진짜 이상한 또라이들 많네요

  10. 도박빚 청산하려고 일년동안 2교대 했는데...할게못되네여..

  11. 같이 카지노에서 놀던 지인이 10만원만 빌려달라네요

  12. 단도를 결심한이유

  13. 먹죽먹죽 무서워서 게임을 못하겠어요 ㅋㅋㅋ

  14. 저는 오늘 구속될것 같네요

  15. 아 이겨도 마음이 이긴거같지가 않네요 ㅠㅠ

  16. 100충 1095출금 유후~ 이래서 카지노를 못 끊어요 ㅋㅋ

  17. 경북사는분들...

  18. 도박하다 무너진 후유증이 너무 크네요...

  19. 흠.. 이게 이해가 가시나영?

  20. 분노뱃이 습관처럼 되버려서 죽겠네요...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