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8753 추천 수 0 댓글 8

군대에서 동거 동락하며 친하던, 거의 9년째 친한 동기가 있습니다.

친해서,제가 송파에서 동기 보러 전라도 광주까지 몇번이나

내려가곤 했죠. 이놈도, 서울 올라 올때 보구요.

취업뒤엔 뜸 하다가, 한 2주전쯤에 오랫만에 연락이되었습니다.

여자친구랑 같이 그 새끼를 보고,

같이 술도 마시고, 놀았는데

오늘 여자친구가 대뜸,오빠 친구 이상한 사람이라면서 ...

이상한 소리 하면서, 톡 무시해도, 계속 톡보낸다고.

카톡 보니 이 새끼가 , 여자친구 핸드폰 번호를 따가서

잘들어갔냐 부터 시작해서

매일 톡을 하며 수작을 걸었던거 아닙니까???

넌 왜 이거 이제야 말하냐 하니까,

안부인사에 별거없이, 답변한거라고 하네요.

뭐 여친은 별 대꾸는 안했으니 그렇다 치고...

이 새끼는 과거 제가 여자친구 만나기전에 유흥했던걸

여자친구에게 떠벌리더랍니다.

그리고 나라면, 너에게 더 잘해줬을텐데

이 ㅈㄹ했데요.

바로 전화로 썅욕하고, 차단 박았습니다.

진짜 세상에 미친 새끼들 많네요.

  • ?
    도라가는매똘 2020.06.09 09:16
    그럴수록 자기자신을 더 사랑해주세요
  • ?
    소농민 2020.06.09 09:16
    버릇이 더럽게든새끼네여 ㅋㅋㅋㅋ
    인간이 본능에 충실하면 뭐다??
    짐승새끼지요
  • ?
    키사라기 2020.06.09 09:16
    친구의친구를 사랑했네ㅡ 90년 개갬성이네요ㅡ미친놈은매가약이요ㅡ
  • ?
    킹나인 2020.06.09 09:17
    술 한잔 하자고 불러내서 군기 좀 잡아야 겠네요...ㅎㅎ
  • ?
    미라클맨 2020.06.09 09:17
    여자친구분 미인이신듯 합니다.

    우정이 뒷전인거보니요~
  • ?
    치토스 2020.06.09 09:17
    혈압상승이겠네요 멍멍이새끼네요
  • ?
    중독의세계 2020.06.09 09:17
    그냥 미친놈이네요.

    차단박고 상종도 하지마세요
  • ?
    이실장 2020.06.09 09:17
    그냥 쓰레기새끼네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이스라엘에서 백신개발을 하고있다고하네요 .. 2 세륜 2020.03.01 11381
532 바카라 할때마다 소액으로 노는데... 멘탈 관리 힘드네요.... 6 풍산김상태 2020.10.28 11381
531 바카라 까면서 편히먹을 야식 추천 받습니다 4 하이얼 2020.07.21 11382
530 9단계마틴으로 바카라 시스템배팅도전하는데 어렵네 ㅠㅠ 4 너와나 2020.12.08 11382
529 요즘 볼게없어서..CSI 뉴욕을 다시... 6 가고싶어 2020.04.20 11383
528 여기 말고 사설 온카쪽에서 바카라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9 칼루이스 2020.05.24 11385
527 어우 스피드를 폰으로 배팅하니 눈알 빠지겠음 6 국대급배터 2021.01.29 11386
526 실업급여 받고있는데 그통장으로 해도 될라나요? 14 2020.05.07 11392
525 도박, 노름 다 좋습니다. 다만 빚을 내서 하지는 마세요 7 서울남자 2020.08.25 11393
524 전화배팅 하실때 출금패턴은 어떻게 잡으시나요? 10 대표선수 2021.03.03 11396
523 바카라만 주구장창하다가 머리식히러 영화보러갑니다 4 고리 2020.10.17 11397
522 단도 생각했었는데... 그냥은 못가겠네요 8 file 나인티나인 2020.04.30 11398
521 눈팅만하다가 글한번 적습니다 6 시간의마술사 2020.05.08 11399
520 정말 어떻게해야 바카라하면서 돈을 딸수있을까요? 15 랜드로가자 2020.06.09 11400
519 하... 돈이 없어도 고민... 있어도 고민....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룩셈부르크 2020.11.21 11402
518 오늘은 바카라잠시 쉬고서 피망으로 진행했습니다 4 프린터박사 2020.06.28 11404
517 바카라 하다보니 팅기는게 잦네요... 8 남쪽주사위 2020.08.08 11409
516 요즘들어 점점 더 바카라 승리하기가 힘들어지네요... 12 할로할로 2020.05.19 11411
515 바카라만하니까 지겨워서 오랜만에 스포츠해봤는데 4 로오즈 2020.06.27 11413
514 어제 오랜만에 가족들하고 외식했는데 9 바창인생 2020.05.29 11416
Board Pagination Prev 1 ...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