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지리산 골짜기에서 바카라귀신과 싸우다보니 잠이 안와서 끄적여봅니다.ㅎ

카오스이론이나 프랙탈 이라는 용어들을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바카라그림 읽을때 적용하는 편입니다..

독립시행으로 플뱅이 섞여나오면서 중반정도까지 진행 됐다면

그 안에 숨겨진 프랙탈이라는 규칙성을 찾을 수 있다고 보는거죠.ㅋㅋㅋ

그 프랙탈이 원매에 있을수도 혹은 삼매나 육매 중국점 등에서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ㅎ

저는 원매 하나만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프랙탈형태가 이쁘게 잡히는 그림에다 베팅하면  적중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요한 베팅에서는 신중하게 프랙탈을 살펴보고 베팅합니다..

운이 따랐던지 지금까지는 확률이 높더군요.ㅋ 일단은 이겨나가고 있으니까요..

모든 그림에 나타나는건 아니지만 기다리다보면  어떤 반복되는 형태가 잡히는 그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찍어먹기나 찬스벳 할때  강벳해야할때 한번 참고해보세요.ㅎ

항상 확률은 50프로 거기에 보태는 믿음 1프롭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 베팅을..ㅎㅎ
리마인드하는 마음으로 끄적여봤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바카라보다 재밌는 무언가를 찾으시길 바래봅니다.^^

  • ?
    영혼 2020.06.09 09:22
    패턴이 보여서 가면 전 희안하게 ..
  • ?
    고릴라 2020.06.09 09:22
    어렵군요
  • ?
    먹죽먹먹먹 2020.06.09 09:23
    과학적으로 접근한다면 도박사의 오류에 더 가깝겠지만요

    뭔가 그 이상으로 특정 패턴이 반복되는 걸 보면 신기하죠...
  • ?
    도박의신 2020.06.09 09:23
    쉽게 생각하면 블랙잭 카드 커팅도 같은 맥락일수도
  • ?
    구름 2020.06.09 09:23
    무질서 속의 규칙찾기죠.ㅋ
    반복되는 형태를 찾아내고 그걸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려는 발칙한 생각이죠.ㅎㅎ
    하지만 나름 맞아들어가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고 믿습니다.
    문제는 찾아낸 패턴이 과연 반복될 것인지 틀어질 것인지에대한 경우의 수인데
    결국 베팅순간 나의판단과 운이 맞아 떨어져야 하겠지요.ㅎㅎ
    최선을 다한 베팅은 지더라도 미련 없네요..ㅋ
  • ?
    이실장 2020.06.09 09:23
    어려워요 ㅠㅠㅠㅠㅠ
  • ?
    출금이답이다 2020.06.09 09:24
    운이에요 그냥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3 한겨울인데 날이 갑자기 풀렸네요 2 베비오 2020.02.15 11530
1872 주말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 5 벨벨벨 2020.02.15 8762
1871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3 영언니 2020.02.15 10444
1870 으으... 이런 날은 밖에 나가기가 싫네요... 5 비바람구름 2020.02.15 7953
1869 으으... 쌩돈나갔습니다... 6 하쿠나마타타 2020.02.15 7394
1868 도박이 어려워지는 이유 .. 3 바우바 2020.02.16 8119
1867 오늘따라 잠이안오네요 ㅋㅋㅋ 2 브로빔 2020.02.16 7945
1866 요즘에 할만한 게임없나여 = _= 5 가비앤제이 2020.02.16 9427
1865 새벽반 용사들 없나요~~~ 2 보석상 2020.02.16 8799
1864 이번에 처음 마닐라 가는데 카지노 어디 많이 가시나요 4 코리아바이러스 2020.02.16 8001
1863 갑자기 짬뽕이 땡기는 일요일 입니다아~~ 4 하미랑 2020.02.16 7318
1862 부산은 겨울인데 비가왔네요 3 확마 2020.02.16 8619
1861 맛점들 하셨습니까? 4 올라가즈아 2020.02.16 8633
1860 다들 애용하는 카지노 있으신가요? 6 루이비퉁 2020.02.16 15654
1859 한것도 없는데 주말은 정말 빠르네요. 하루한번 2020.02.16 11309
1858 월요일이네요 ㅠ 2 스피드방 2020.02.17 7425
1857 올해겨울은 눈도 많이 안오네요 3 게딱지 2020.02.17 9446
1856 으으...다들 살아계십니까... 4 올라가즈아 2020.02.17 11083
1855 오늘은 제발 정시퇴근을 저에게 내려주시옵소서... 4 비바람구름 2020.02.17 9951
1854 좀 먹기라도했으면 좋겠는데 늘어나는건 잔고대신 한숨과 뱃살뿐이네요... 3 장어랑복분자 2020.02.17 828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