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로 개인 사업 날려먹고 지인들 빛지고 이혼하고
공장에서 2년 가까이 일하면서 지인들 빛 조금씩 갚다가 코로나로 인원 감축으로 짤리고...
보고 싶은 딸 때문에 어떻게든 살아 볼라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지인들 돈 못 준지 3달째...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지인들도 참아주는데 ...
와이프 생활비 못 주는거는 좀 크네요
다음주 부터는 다시 공장 들어 가기로 되어있으니 몇 달지나면 숨통은 트이겠죠..
바카라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지금 힘드신분들 저정도 까지 내려 오시전에 단도하세요
단도 힘드시면 소액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