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6628 추천 수 0 댓글 9

바카라로 개인 사업 날려먹고  지인들 빛지고 이혼하고

공장에서 2년 가까이 일하면서 지인들 빛 조금씩 갚다가 코로나로 인원 감축으로 짤리고...

보고 싶은 딸 때문에 어떻게든 살아 볼라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지인들 돈 못 준지 3달째...그래도 코로나 때문에 지인들도 참아주는데 ...

와이프 생활비 못 주는거는 좀 크네요

다음주 부터는 다시 공장 들어 가기로 되어있으니 몇 달지나면 숨통은 트이겠죠..


바카라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지금 힘드신분들 저정도 까지 내려 오시전에 단도하세요

단도 힘드시면 소액이 답입니다.

  • ?
    그돈이면국밥 2020.06.11 18:02
    제가 헤아릴수 없을 만큼 힘들겠지만 , 꼭 빛 보실 날 있을겁니다.
  • ?
    영언니 2020.06.11 18:02
    이게 무슨일이래요 코로나 망할코로나 ㅜㅜ
  • ?
    루이비퉁 2020.06.11 18:03
    세상 등지는건 꼬치달고 태어난 의미없는거죠ㅋㅋ
    힘내서 이겨내세요
  • ?
    자판기커피 2020.06.11 18:03
    기운내시고 화이팅하면 좋은날 올거라 믿어요~
  • ?
    룩셈부르크 2020.06.11 18:03
    힘내세요..
  • ?
    황금도끼 2020.06.11 18:04
    남일 같지 않아서 더 가슴 아프네요... 곧 좋은날이있을거에요..
    조금만 더 힘을 내봐요
  • ?
    이기이검 2020.06.11 18:05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른법이죠... 지금이라도 맘 잡고 단도 하셨으면 된거에요...
  • ?
    담배한개피 2020.06.11 18:06
    기운 내십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이팅~!!
  • ?
    로얄제리 2020.06.11 18:06
    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 오늘은 카가얀 사대가 안맞네요

  2. 나는 밥을 원했을 뿐인데...

  3. 여기 회원분들은 재입 조절 어떻게 하세요?

  4. 아후...진짜 ㅅㅂ 열심히 살생각해야지...

  5. 갑자기 문득 든 생각 ...

  6. 오늘의 바카라 일기 ..

  7. 뜬금 없는 궁금증

  8. 친구랑 전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본심이 나왔네요...

  9. 뉴스보니 태풍때문에 저기압이라네요....

  10. 오프에서 게임하면 안그런데 온라인에서만 바카라 하면 자꾸 돈 개념이 없어지네요...

  11. 경찰 수사에 관하여 질문좀...

  12. 4000만원으로 한달동안

  13. 저가 급해서 그러는데요.

  14. 생바하시는분들 혹은 대승하는 형님들

  15. 도박빚 갚으려고 2주연속 노가다 하는 중인데.... 넘 힘드네요...

  16. 도박에 발 들이니 정말 막장까지 순식간이네요...

  17. 힘들어서 시원하게 얘기나하고싶네요

  18. 인터넷뱅킹 폰뱅킹 정지시키니까

  19. 술먹고 취해가지고 ㅋㅋㅋㅋ

  20. 제가 바카라 잘 찍어 먹는 노하우는 없지만, 사진찍는 노하우는 알려드릴수 있죠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