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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요줌 어떻게 지내냐는 물움에


시바 조같은거 도박알아서

이 나이에 차도 그지같은거 타고

시발 스트레스도 받고 그런다.


바카라를 알게되서 고생은 하지만 구래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려고 노력해왔지만


실제 속내는 아니었던 것이다.


비슷한 또래들은 차도 쏘렌토이상 그랜저이상타고

취미도 골프. 낚시. 등산. 자전거인데


난 시발

차는 내년에 폐차시켜야하는 5등급 경유차에

취미는 스타. 유튜브. 바카라
...



하 요즘 게임이 안되니까 더더욱 후회가된다

  • ?
    북극곰 2020.06.12 18:39
    하루이틀인가요 또 이겨내 봐요 화이팅
  • ?
    루이비퉁 2020.06.12 18:39
    ㅠㅠ
  • ?
    자판기커피 2020.06.12 18:39
    ㅋ;;;; 맘이 짠합니다 ㅋ;;;
  • ?
    블랙베어 2020.06.12 18:40
    회사다닐때 내가 뽑은 애가 부장 됬다고 술산다네.. 기분 머같네..
    난 그지 됬는데..
  • ?
    아롱이와다롱이 2020.06.12 18:40
    헉.... 이건 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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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한개피 2020.06.12 18:40
    하하 힘냅시다ㅜㅜ.... 힘을 내요..ㅠㅠ
  • ?
    소주열잔 2020.06.12 18:41
    심금을 울리는,,
  • ?
    룩셈부르크 2020.06.12 18:41
    이 바닥이 다 도박 아니겠습니까?
  • ?
    모카초코 2020.06.12 18:41
    힘내여 ㅠㅠ 같은현실이네여
  • ?
    영언니 2020.06.12 18:41
    그러다 한방 터져서 인생 펴실거에요 힘내세요!

  1. 저가 급해서 그러는데요.

  2. 4000만원으로 한달동안

  3. 경찰 수사에 관하여 질문좀...

  4. 오프에서 게임하면 안그런데 온라인에서만 바카라 하면 자꾸 돈 개념이 없어지네요...

  5. 뉴스보니 태풍때문에 저기압이라네요....

  6. 친구랑 전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본심이 나왔네요...

  7. 뜬금 없는 궁금증

  8. 오늘의 바카라 일기 ..

  9. 갑자기 문득 든 생각 ...

  10. 아후...진짜 ㅅㅂ 열심히 살생각해야지...

  11. 여기 회원분들은 재입 조절 어떻게 하세요?

  12. 나는 밥을 원했을 뿐인데...

  13. 오늘은 카가얀 사대가 안맞네요

  14. 오늘은 특별한날 이니까 한번더 게임...ㅋㅋ

  15. 나 자신이 흔들릴때 정신력으로 버티자

  16. 힘들때.. 뭐하시면서 시간때우시나요?

  17. 제가 유투브 보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

  18. 바카라 하다 돈 다 잃고 정신 차리니.... 허망합니다....

  19. 도박쟁이 일주일...

  20. 바카라하다 사고쳤네요... 한동안 단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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