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22666 추천 수 0 댓글 7

저는 강아지를 좋아해서 강아지 영상을 주로 봅니다.

반려견 처음 입양해서 집으로 왔을때...

또다른 부양?가족이 생겨서 기뿌고 겁도나고 했었는데

도박17년하면서 가족.친구.지인.여친 다 떠났지만

꼬리흔들고 반겨주는 내편같은? 강쥐^^

저는 강아지 때문에 장기여행도 못갑니다ㅎ

정말 웃프죠? 그치만 이녀석땜에 항상 웃고살아요ㅋ

  • ?
    짐머맨 2020.06.14 04:36
    저도 고양이한마리키우는데 이녀석때문에 사는거같네요 ㅋㅋ
  • ?
    그렌져만 2020.06.14 04:36
    어휴 노름에 미쳤나바여 보자마자 프로그마틱 도그하우스 떠오르내여
  • ?
    현금사랑 2020.06.14 04:36
    와.......... 나랑 처지가 똑같냐 ㅡㅡ

    소름이네요 ㅠ
  • ?
    무기수 2020.06.14 04:37
    반려견 키우시는분들은 이마음 다들 아실거에요ㅎ
  • ?
    충재 2020.06.14 04:37
    강아지 힐링되죠
  • ?
    나야나 2020.06.14 04:37
    전 책을 읽습니다 ㅋ.ㅋ
  • ?
    휘선생 2020.06.14 04:37
    전 유튜브 보면서 시간 떄우고 합니다...

    저도 몇년전 같이 살던 사람이랑 키웠는데...

    지굼은 헤어져서 .... 그 분은 생각 안나고 제 강쥐만 생각이 납니다...

    언제나 내편이 였던 그녀석 잘있나 모르겠네요.....

    헤어지면서 제가 대리고 간다했는데 끝까지 안됀다고 해서 저만 나왔거던요...

    언제 어느 시간에 들어가도 항상 꼬리 흔들고 마중나왔던 녀석인데.. 엄청 보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93 떻게뭘로접근해야할지도모르겟네요후후 10 백가 2020.06.17 24807
792 바카라가 진짜 무서운게 9 정신줄 2020.06.16 20318
791 바카라 하시면서 빚 없는 분 계신가요? 12 루이비퉁 2020.06.16 25050
790 단도합니다... 8 현금사랑 2020.06.16 23049
789 마틴베팅법의 치명적인 단점 5 허무왕 2020.06.16 20634
788 줄을 이을것인가 꺽을 것인가 4 룰렛킹 2020.06.16 20236
787 친구들한테 미안하네요 ... 7 바퀴 2020.06.15 17143
786 간만에 한게임 포커 접속해봤는데 도박장 다됬네요 ㄷㄷ 11 룩셈부르크 2020.06.15 20022
785 하... 바카라 하면서 이길때마다 사둔 주식이 대폭락...ㅠㅠ 10 사과쨈 2020.06.15 26873
784 이번달 바카라 입출 내역인데.... 8 file 북극곰 2020.06.15 19077
783 누적 수익 이정도면 도박떠날수있겠다는 금액있나요? 6 제롱 2020.06.15 19582
782 인생에서 하고나면 후회하는거 8 충재 2020.06.15 15931
781 저는 오늘부터 단도하겠습니다... 7 젠토 2020.06.15 17171
780 바카라하다 사고쳤네요... 한동안 단도 해야겠습니다... 16 아벤다토르 2020.06.14 24131
779 도박쟁이 일주일... 11 자일리톨 2020.06.14 26979
778 바카라 하다 돈 다 잃고 정신 차리니.... 허망합니다.... 14 유람선 2020.06.14 19766
777 제가 유투브 보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 10 찹쌀떡 2020.06.14 20903
» 힘들때.. 뭐하시면서 시간때우시나요? 7 야하개 2020.06.14 22666
775 나 자신이 흔들릴때 정신력으로 버티자 8 온바야 2020.06.14 19744
774 오늘은 특별한날 이니까 한번더 게임...ㅋㅋ 8 우보라 2020.06.14 16420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