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찮게 30만원이 들어와서
어제 190까지 불렸습니다. 그러다가 50까지 꼴고 150까지 복구를 햇구요.
오늘 서울갓다 오는길에 차에서 조금만 하자 하던게 145꼴고 이제 5만원 남았습니더다. 여유돈은 이제 없구요.
지금 200만원 제한되잇어서 계좌도 제한 걸려서 5만원 더 배팅도 못하는 상태입니다. 5만원으로 그냥 국밥이나 사먹을까요..?
접어야하는지 어째여하는지 고민되네요 ㅠㅠ 그리고 190잇다가 없어지니따 머리속에 계속 맴도는데 어째야좋을까요 ㅠㅠ
바카라 하다 돈 다 잃고 정신 차리니....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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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백반 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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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이 아른아른 거리네요.. 30으로 시작해서 190까지 찍는동안 제가 30만원은 썻거든요
그런데도 150이 날라가니까 미치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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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하다 보면 늘상 있는일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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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그런거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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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서 돈따믄 일단 그금액에 맞는거 해결할꺼한가지라도 하구 스트레스받았으니 맛난것도좀 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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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하구 싶으믄 남은걸로 뒤지던가 살던가요
아휴 5만언으로 밥드세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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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멘탈 어찌 부여잡을지 모르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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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바카라한지 얼마안대셨구나.....한달동안 1억을 따도 단 하루밤에 1억다죽고
쌩돈3천 더죽는게 바카라여....이거 나중대믄 적응대여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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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돈구해서 입금가여, 달달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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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가지고...멘탈이야기 나올정도면 도박 끈는게 좋을듯 ....
그거 찾을라고 하다가 머리 다빠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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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빠짐 안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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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저멘탈 머리 빠지는거 구십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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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얼마 안되신거 같은데 손털고 일어나시기 딱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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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잊으세요 /// 단도 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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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급해서 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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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으로 한달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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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에 관하여 질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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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게임하면 안그런데 온라인에서만 바카라 하면 자꾸 돈 개념이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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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니 태풍때문에 저기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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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전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본심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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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는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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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바카라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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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문득 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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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후...진짜 ㅅㅂ 열심히 살생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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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회원분들은 재입 조절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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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밥을 원했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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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카가얀 사대가 안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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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날 이니까 한번더 게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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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흔들릴때 정신력으로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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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뭐하시면서 시간때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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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투브 보고 그런 사람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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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하다 돈 다 잃고 정신 차리니.... 허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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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쟁이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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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하다 사고쳤네요... 한동안 단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