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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겠지만...어렸을때 생각했던게 문득 생각나서 이야기 해봅니다..

자다가 문득 예전 카지노 초보시절 기억이 났습니다.ㅋ
90년대 후반 카지노를 처음 접하고 저는 바로 이곳이 나의 은행이구나 라며
유레카를 외쳤었네요.ㅋ
첨엔 블랙잭.. 카운팅 기법을 공부하고 친구들과 실전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일주일 이상을 베팅 방법을 연구하고 공략법을 만들었습니다..
첫번째 해법은 무식한 마틴에서 해답을 찾을 수 밖에 없었죠.
기본 미니멈베팅 유지에 카운팅상 플레이어에 유리한 상황에 벳을 올리고 마틴으로 잡아먹는다는 식의.ㅋ
당시 유학중이던 그곳의 카지노는 미니멈 5불에 맥심 500 블랙잭 다이가 일반적이었네요..
어느정도 도박 승부에 대한 근자감을 가졌던 저는 1000불을 장전하고 카지노에 입성합니다.ㅋ
이쁜 딜러가 있는 블랙잭다이를 찾아서 다이 오픈을 하고 200불을 5불 칩으로 교환하고 게임시작.. 그 자리에서 16시간을 게임했고 처음 200불 외엔 칩을 사진 않았고 제자리엔 100불 칩이 만불이 넘게  채워져 있었죠..ㅎㅎㅎ
그때 들었던 생각 카지노는 내 밥이구나.. 나는 완전한 시스템을 갖고 있구나
라는..
당시엔 머리도 쌩쌩 돌아가고 암기력도 훌륭했었죠
모든면에서 우수한 결과물들을 만들어내던 저는 저의 경제적 호구 파트너로
카지노를 택하는  탁월한  결정을 한겁니다.ㅋ

갑자기 자다깨서 끄적이다 보니 두서없이 길어지네요.ㅋ

이후의 일들은 신세한탄 밖에 할게 없네요.ㅠㅠ

암튼 아무리 훌륭한 시스템을 알고 있어도 지킬 수 있는 의지가 없다면 그냥 참고사항으로만 간직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송강호의 완전한 계획은 무계획이라는 영화속 대사가 뼈를 때립니다.ㅋ

?
  • ?
    코지야 2020.06.19 09:02
    제가 지금...시스템으로 뛰어들었네요....ㅋㅋㅋ

    앞으로 6개월 전쟁 치릅니다.
  • ?
    구름 2020.06.19 09:03
    다들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라 응원밖에 할게 없네요.ㅎ

    화이팅해서 다들 이겨 나갔으면 합니다..

    질때는 최소로 이길때는 무한대로.ㅋ
  • ?
    불용 2020.06.19 09:03
    3일동안 잠도 안자고 바카라를 했던 기억도..ㅋ
  • ?
    꾸준히승리 2020.06.19 09:03
    오늘은 꼭이기는 날이되길..
  • ?
    나야나 2020.06.19 09:03
    시스템 확신 가져봐야 자본력 앞에서는 그냥 밟힙니다ㅠ
  • ?
    마스크 2020.06.19 09:03
    시스템 없다고 봅니다

    그저 그때마다 운이죠

    운칠기삼이 정말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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