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075 추천 수 0 댓글 4

저도 한때는 은행빛 5천, 사채 2천, 지인들에게 빌린건 뭐 수도없이 많았구요

집안 가족 친구 뭐 할거없이 전부 다 욕처먹고, 사람새끼 아니고, 호적 판다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 이렇게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네요.

 

지금 힘들다고 끊어버리면, 저걸 인정하는 꼴이 되는게 싫어서, 로스컷 칼같이 지키구

게임 하다가 일정량 따면 갚고 갚고 해서 운이 좋았는지 이제 은행빛만 2천 남았네요.

전 게임할때 옆에 칼 갖다 둬요, 로스컷 못할까봐. 그렇게 두니 좀 낫더라구요.

 

도박판 기웃거리는게 젤 문제만, 어째요 이미 이렇게 사는데, 단도 못하시겠거든

로스컷 칼같이 잘 하시고, 지금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 ?
    무일푼인생 2020.07.07 03:52
    헐 도박으로 빚을 갚았다구요? 이게 가능할줄은ㅋ
  • ?
    제주민 2020.07.07 03:56
    후... 저도 이렇게 좀 희망적인 걸 봤으면 좋겠네요
  • ?
    총대맴 2020.07.07 05:59
    음... 희망적인 이야기긴 한데, 어째 좀 게임 권장하는 느낌이;;; 시비로 들렸다면 죄송요
  • ?
    보더랜드 2020.07.07 06:34
    써글 도박비... 강랜에서 꽁지 잘못쓰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ㅅㅂ

  1. 많고 많은 도박중에 바카라만 하시는분 계신가요?

  2. 아 이게 맞는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벼룩잡자고 초가삼간 다태우고있네여 ㅡㅡ

  3. 단도란??

  4. 안녕하세요 경상도 타짜입니다 ㅋㅋㅋㅋㅋ

  5. 코로나 이후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6. 도박도 재미없고 인생사 현타온거 같네요...

  7. 잠을 푹 자고 싶은데.... 시드가 생기니 배팅한다고 잠을 못자네요 ㅋㅋ;;

  8. 바카라가 보면 결국 홀짝배팅 게임인데

  9. 오늘 지인,금융권,가개통... 바카라 한다고 졌던 도박 빚 싹다 청산하고왔습니다

  10. 바카라로 잃은돈은 2천은 좀 안되는데 왜 빚은 더 많이 늘어난걸까 ㅜ.ㅜ

  11. 오늘은 저녁도 안먹고 게임만 햇네요

  12. 필리핀카지노는 언제쯤 열릴까요?

  13. 이젠 보드겜방에서 도박판 벌이고 있던데요 ㅋㅋ

  14. 도와주세요 경찰서

  15. 너무 행복합니다 ㅋㅋ

  16. 밑에 단도글 쓰신분, 힘내시길 바래요

  17. 단도하려고합니다

  18. 아 싸움말리다가 괜히 저만 손해보네요

  19. 와씨 밥이 달라지니 배팅도 붙는건지 ㅋㅋ

  20. 계좌정지때문에 죽겠네요...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