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3642 추천 수 0 댓글 4

저도 한때는 은행빛 5천, 사채 2천, 지인들에게 빌린건 뭐 수도없이 많았구요

집안 가족 친구 뭐 할거없이 전부 다 욕처먹고, 사람새끼 아니고, 호적 판다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다 이렇게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네요.

 

지금 힘들다고 끊어버리면, 저걸 인정하는 꼴이 되는게 싫어서, 로스컷 칼같이 지키구

게임 하다가 일정량 따면 갚고 갚고 해서 운이 좋았는지 이제 은행빛만 2천 남았네요.

전 게임할때 옆에 칼 갖다 둬요, 로스컷 못할까봐. 그렇게 두니 좀 낫더라구요.

 

도박판 기웃거리는게 젤 문제만, 어째요 이미 이렇게 사는데, 단도 못하시겠거든

로스컷 칼같이 잘 하시고, 지금문제 잘 해결하시길 바래요

  • ?
    무일푼인생 2020.07.07 03:52
    헐 도박으로 빚을 갚았다구요? 이게 가능할줄은ㅋ
  • ?
    제주민 2020.07.07 03:56
    후... 저도 이렇게 좀 희망적인 걸 봤으면 좋겠네요
  • ?
    총대맴 2020.07.07 05:59
    음... 희망적인 이야기긴 한데, 어째 좀 게임 권장하는 느낌이;;; 시비로 들렸다면 죄송요
  • ?
    보더랜드 2020.07.07 06:34
    써글 도박비... 강랜에서 꽁지 잘못쓰고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ㅅㅂ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3 많고 많은 도박중에 바카라만 하시는분 계신가요? 9 룩셈부르크 2020.07.10 19492
912 아 이게 맞는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벼룩잡자고 초가삼간 다태우고있네여 ㅡㅡ 5 참치잡이 2020.07.10 16489
911 단도란?? 8 퍄니스트 2020.07.10 19201
910 안녕하세요 경상도 타짜입니다 ㅋㅋㅋㅋㅋ 6 경상도타짜 2020.07.10 21394
909 코로나 이후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3 타이지 2020.07.10 13667
908 도박도 재미없고 인생사 현타온거 같네요... 10 블랙베어 2020.07.09 15458
907 잠을 푹 자고 싶은데.... 시드가 생기니 배팅한다고 잠을 못자네요 ㅋㅋ;; 7 까꿍 2020.07.09 20413
906 바카라가 보면 결국 홀짝배팅 게임인데 4 소주한잔 2020.07.09 16690
905 오늘 지인,금융권,가개통... 바카라 한다고 졌던 도박 빚 싹다 청산하고왔습니다 12 후시딘 2020.07.08 21801
904 바카라로 잃은돈은 2천은 좀 안되는데 왜 빚은 더 많이 늘어난걸까 ㅜ.ㅜ 6 알럽쏘마취 2020.07.08 15826
903 오늘은 저녁도 안먹고 게임만 햇네요 2 꿍아꿍아 2020.07.08 17126
902 필리핀카지노는 언제쯤 열릴까요? 3 해음불굴 2020.07.08 15232
901 이젠 보드겜방에서 도박판 벌이고 있던데요 ㅋㅋ 7 칼퇴인생 2020.07.08 16317
900 도와주세요 경찰서 5 마틴고고 2020.07.07 17994
899 너무 행복합니다 ㅋㅋ 6 절제의미학 2020.07.07 16085
» 밑에 단도글 쓰신분, 힘내시길 바래요 4 에이스 2020.07.07 13642
897 단도하려고합니다 5 하쿠나마타타 2020.07.06 16824
896 아 싸움말리다가 괜히 저만 손해보네요 6 내가가면반대 2020.07.06 14453
895 와씨 밥이 달라지니 배팅도 붙는건지 ㅋㅋ 3 드로우 2020.07.06 17538
894 계좌정지때문에 죽겠네요... 5 하니야 2020.07.05 13754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