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코로나 이전에는 그래도 깔짝 깔짝 노는 수준에 불과했는데,

집안에만 틀어박혀 있게 되니까, 미친듯이 하게되네요.

벌써 두어달 사이 이천을 꼬라박았는데, 이거 어떻게 복구해야 할지 난감합니다ㅋ

후... 담배만 늘고, 차라리 없다 생각해야 할지 이거...

  • ?
    서검은구록 2020.07.12 07:09
    이천이시면 아직 희망이 있네요. 잘 노셨다 생각하시고 끊으시는게 좋아요.
  • ?
    떡상가즈아 2020.07.12 07:21
    지금 그만두시면 싸게 끝내는거에요, 더 하시다간 끝장 봅니다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3 오늘은 무지무지 바쁜 하루였어요 ㅠ_ㅠ 6 닉리 2020.07.17 23769
932 바카라로 드디어 서울로 상경합니다. 7 레오나이 2020.07.17 14488
931 복날인데 몸이 안좋아 닭죽먹네요 ㅎ;; 2 실로폰 2020.07.16 14171
930 고시원에서 라면만 먹다가... 오늘 초복이라 외식나왔습니다. 7 file 황금도끼 2020.07.16 17925
929 스피드에서 싼마이 배팅만 깔짝이고 있네요 4 올마이티 2020.07.16 16927
928 일주일만에 또 통장 오링났네요.... 12 티끌모아태산 2020.07.15 18749
927 조사 나오는거는 어떻게 대응들 하시나요 3 스윗윙스 2020.07.15 27227
926 8연승 후 패배... 7 바닐라에센스 2020.07.14 20244
925 도박하는거 들켜서 통장도 뺐긴김에 휴도하려 했는데... 7 에미나이 2020.07.14 15511
924 아 빡시네요~ 3 버터크림쿠키 2020.07.14 16687
923 아 저녁먹어야되는데 결정장애걸렸네요 ㅋㅋㅋ 7 올갱이 2020.07.13 18167
922 어떤 고난을 맞이했을때 이겨내는 습관.. 5 로비 2020.07.13 20016
921 배팅 좀 하다보면 영화 도신이 생각납니다 5 이본느 2020.07.13 15045
920 주말 이틀동안 바카라 안할수 있었던 비법 공개 8 루이비퉁 2020.07.12 23811
919 이번달 바카라성격이 계속 마이너스네요.... 6 오링시분노뱃 2020.07.12 15109
918 오늘 새벽 바카라 달린 썰 8 치맛살 2020.07.12 17273
» 코로나 이후로 집에서 배팅만 땡기다보니 시드가 아작났네요 2 짜장대사 2020.07.12 15371
916 속이 허합니다 바카라 까시더라도 식사는 하고 다니십셔 6 김선달 2020.07.12 13294
915 아~ 오늘따라 필리핀이 너무 그립네요... 7 하라쇼 2020.07.11 15249
914 바카라에 빠지다보니까 별게 다 카드로 보이네요 5 샘플러 2020.07.11 17019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