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8363 추천 수 0 댓글 4

한땐 그래도 500만 입 하고 7~800 출 하던, 평균은 된다고 자부했는데,

지금은 뭐 10만 입 겨우하고, 15~20 맞춰 가고 있으니 에휴...

월급날 나오는 월급전사이긴 한데, 그것도 반이상 대출이자 처리하느라 겨우겨우 이구요

신세 한탄만 하네요...

  • ?
    웬델 2020.07.16 04:03
    입출 많은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만큼 빳다 된다고 말씀하실수 있겟죠. 전 시드 자체가 소액이라 그런것도 부럽네요. 꽁쿱이나 찾아다니고 있으니..
  • ?
    채권V 2020.07.16 04:11
    저도 월급날 돼야 깔짝이는데, 이번달은 깡통이라는...
  • ?
    셰이크피어 2020.07.16 04:36
    말해야 뭣하겠습니까... 잘 되어 이자+원금이나마 조금 갚아지면 좋고, 아닌날은 뭐 꽁치는거죠.
  • ?
    v케이지맨v 2020.07.16 04:56
    후.. 저도 그렇게 될까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1. 배팅 좀 하다보면 영화 도신이 생각납니다

  2. 어떤 고난을 맞이했을때 이겨내는 습관..

  3. 아 저녁먹어야되는데 결정장애걸렸네요 ㅋㅋㅋ

  4. 아 빡시네요~

  5. 도박하는거 들켜서 통장도 뺐긴김에 휴도하려 했는데...

  6. 8연승 후 패배...

  7. 조사 나오는거는 어떻게 대응들 하시나요

  8. 일주일만에 또 통장 오링났네요....

  9. 스피드에서 싼마이 배팅만 깔짝이고 있네요

  10. 고시원에서 라면만 먹다가... 오늘 초복이라 외식나왔습니다.

  11. 복날인데 몸이 안좋아 닭죽먹네요 ㅎ;;

  12. 바카라로 드디어 서울로 상경합니다.

  13. 오늘은 무지무지 바쁜 하루였어요 ㅠ_ㅠ

  14. 오늘 처음으로 스피드배팅 해볼려고 가입했네요

  15. 배팅금액 실수해서 올인...

  16. 무서운 금요일의 바카라 후기

  17. 단도하고 바람쐬러 서울온 촌놈입니다.

  18. 촌놈이라 비싼거 몰라요 ㅎㅎ 친구놈이 데리러 와서 가까운 맛집 검색해서 왔어요

  19. 몇달동안 방에서 바카라만 했더니 돈은 따도 몸이 망가지는거 같아요...

  20. 빅카 양놈들!!! 환전수수료 들어도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랍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