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하고 바람쐬러 서울온 촌놈입니다.

by 피맛골 posted Jul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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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나들이  왔습니다~

 

어제  바카라 폭망해서 친구들 만나면 밥이나 얻어 먹을까 했는데

 

기차타러 가는길에 오만원으로 15만

 

기차비는 벌었다  싶어서 다시 시작

 

줄 잘타서 167만 

 

150 환전하고 남은걸로  서울 올때까지 계속해서 또 150 환전했네요 ㅋ;;;


갑지기 300이 생기네요..  ㅡㅡ;;

서울 마실 온김에 여기 저기 구경좀 하다가라고 보너스 받은 기분..

광안리 바다만 보다 서울 오니 진짜 촌놈된 기분입니다.

맛집 검색해서 저녁 먹으러 이동중입니다^^ 휴도는 안해도 되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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