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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입.  줄 두개 20씩 투척 먹죽.. 고민하다 살아남은 뱅커 줄에 올인. 먹

한번더 50투척 이번엔 플레이어 먹. 도망칩니다. 역시 귀신같이 꺾이네요.

바카라 촉 살아있는 날.

모텔가서 또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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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마닐라에 맛집 좀 열었나 검색해봤는데 4 큰사발큰남자 2020.07.20 15505
952 휴....오늘 일 짤렸네요...ㅋ;;; 빌어먹을 코로나..ㅠㅠ 5 무쇠팔 2020.07.19 22831
951 카지노 가는거 말고도 밖에 나갈수 있다구요~! 7 흐켱소시지 2020.07.19 15113
950 바카라 하면서 도박으로 차를 바꿨네요... 10 스카이콩콩 2020.07.19 25846
949 당분간 바카라는 접고 몸과 마음을 추스릴까 합니다. 8 초콜릿 2020.07.19 14798
948 행님들 향수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5 스피리 2020.07.19 18876
947 이러나 저러나 코로나 ㅅㅂ 7 와인잔플러스 2020.07.19 19268
946 상남자 직구에 인생을 걸다!!! 5 방탄중년단 2020.07.19 16476
945 도박은 배운이상 죽을때까지 끊지못하나봅니다. 10 승무패 2020.07.18 18931
» 밥 먹으면서 바카라 하다 촉이 좋다 싶어 조금 더.. 6 레기온 2020.07.18 17623
943 배팅할때 소액으로 하니 멘탈이 잘 잡히는듯? 7 승무패 2020.07.18 19277
942 바카라할때 이놈에 징크스는 언제 깨질까요 ㅠ_ㅠ 6 잭컬린 2020.07.18 15944
941 줄은 언제든지 꺽일수있다!!! 5 배팅왕 2020.07.18 17556
940 빅카 양놈들!!! 환전수수료 들어도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랍니다 5 사고쟁이 2020.07.18 18134
939 몇달동안 방에서 바카라만 했더니 돈은 따도 몸이 망가지는거 같아요... 7 모카초코 2020.07.17 17311
938 촌놈이라 비싼거 몰라요 ㅎㅎ 친구놈이 데리러 와서 가까운 맛집 검색해서 왔어요 12 file 피맛골 2020.07.17 19545
937 단도하고 바람쐬러 서울온 촌놈입니다. 8 피맛골 2020.07.17 21752
936 무서운 금요일의 바카라 후기 6 꿍따리샤바라 2020.07.17 18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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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오늘 처음으로 스피드배팅 해볼려고 가입했네요 5 플렌B 2020.07.17 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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