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입. 줄 두개 20씩 투척 먹죽.. 고민하다 살아남은 뱅커 줄에 올인. 먹
한번더 50투척 이번엔 플레이어 먹. 도망칩니다. 역시 귀신같이 꺾이네요.
바카라 촉 살아있는 날.
모텔가서 또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2020.07.18 17:40
밥 먹으면서 바카라 하다 촉이 좋다 싶어 조금 더..
조회 수 1660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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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에 맛집 좀 열었나 검색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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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오늘 일 짤렸네요...ㅋ;;; 빌어먹을 코로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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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가는거 말고도 밖에 나갈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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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하면서 도박으로 차를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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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바카라는 접고 몸과 마음을 추스릴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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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향수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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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나 저러나 코로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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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직구에 인생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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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은 배운이상 죽을때까지 끊지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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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으면서 바카라 하다 촉이 좋다 싶어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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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할때 소액으로 하니 멘탈이 잘 잡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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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할때 이놈에 징크스는 언제 깨질까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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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은 언제든지 꺽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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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카 양놈들!!! 환전수수료 들어도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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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동안 방에서 바카라만 했더니 돈은 따도 몸이 망가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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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이라 비싼거 몰라요 ㅎㅎ 친구놈이 데리러 와서 가까운 맛집 검색해서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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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하고 바람쐬러 서울온 촌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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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금요일의 바카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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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금액 실수해서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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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으로 스피드배팅 해볼려고 가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