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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입.  줄 두개 20씩 투척 먹죽.. 고민하다 살아남은 뱅커 줄에 올인. 먹

한번더 50투척 이번엔 플레이어 먹. 도망칩니다. 역시 귀신같이 꺾이네요.

바카라 촉 살아있는 날.

모텔가서 또 조금 더 해보겠습니다.^^


  1. 마닐라에 맛집 좀 열었나 검색해봤는데

    Date2020.07.20 By큰사발큰남자 Views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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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휴....오늘 일 짤렸네요...ㅋ;;; 빌어먹을 코로나..ㅠㅠ

    Date2020.07.19 By무쇠팔 Views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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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카지노 가는거 말고도 밖에 나갈수 있다구요~!

    Date2020.07.19 By흐켱소시지 Views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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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바카라 하면서 도박으로 차를 바꿨네요...

    Date2020.07.19 By스카이콩콩 Views2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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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당분간 바카라는 접고 몸과 마음을 추스릴까 합니다.

    Date2020.07.19 By초콜릿 Views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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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행님들 향수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Date2020.07.19 By스피리 Views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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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러나 저러나 코로나 ㅅㅂ

    Date2020.07.19 By와인잔플러스 Views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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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상남자 직구에 인생을 걸다!!!

    Date2020.07.19 By방탄중년단 Views1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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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박은 배운이상 죽을때까지 끊지못하나봅니다.

    Date2020.07.18 By승무패 Views1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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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밥 먹으면서 바카라 하다 촉이 좋다 싶어 조금 더..

    Date2020.07.18 By레기온 Views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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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배팅할때 소액으로 하니 멘탈이 잘 잡히는듯?

    Date2020.07.18 By승무패 Views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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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바카라할때 이놈에 징크스는 언제 깨질까요 ㅠ_ㅠ

    Date2020.07.18 By잭컬린 Views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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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줄은 언제든지 꺽일수있다!!!

    Date2020.07.18 By배팅왕 Views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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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빅카 양놈들!!! 환전수수료 들어도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랍니다

    Date2020.07.18 By사고쟁이 Views10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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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몇달동안 방에서 바카라만 했더니 돈은 따도 몸이 망가지는거 같아요...

    Date2020.07.17 By모카초코 Views1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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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촌놈이라 비싼거 몰라요 ㅎㅎ 친구놈이 데리러 와서 가까운 맛집 검색해서 왔어요

    Date2020.07.17 By피맛골 Views1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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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단도하고 바람쐬러 서울온 촌놈입니다.

    Date2020.07.17 By피맛골 Views14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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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무서운 금요일의 바카라 후기

    Date2020.07.17 By꿍따리샤바라 Views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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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배팅금액 실수해서 올인...

    Date2020.07.17 By에쎄체인지 Views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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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 처음으로 스피드배팅 해볼려고 가입했네요

    Date2020.07.17 By플렌B Views1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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