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933 추천 수 0 댓글 4

ㅅㅂ 죄다 사장놈은 한국에 가있고, ㅋㅋ 배달시켰더니 오는건 이게 국물인지 콧물인지

뭐 업체서는 배달비 감당안되니 2천페소 이상 시키라고 하네요 와 ㅅㅂ

ㅋㅋㅋ 필고에 쓸 내용이지만, 어이없어서 여기도 함 남깁니다.

정말 마닐라 식당장사 개판으로 하는 집 많네요. 한국의 배민이나 요기요가 그립습니다 진짜..

  • ?
    한삼人 2020.07.20 04:39
    그래도 마닐라에 계신가봅니다 저는 한국에서 손가락만 빠는중... 에효ㅠ
  • ?
    웨이버 2020.07.20 04:39
    그랩이나 랄라무브인가 쓰면 일정금액으로 다 되는거 아니었나요?
  • ?
    애주가무드가 2020.07.20 04:41
    저는 클락에 있는데 현지 식당은 그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쩌네요, 전 푸드판다 주로 씀
  • ?
    원해장국 2020.07.20 05:40
    교민분이신가보네요. 앙헬 다니고 마닐라 공항의 그 뜨뜻한 공기가 그립네요

  1. 마닐라에 맛집 좀 열었나 검색해봤는데

  2. 휴....오늘 일 짤렸네요...ㅋ;;; 빌어먹을 코로나..ㅠㅠ

  3. 카지노 가는거 말고도 밖에 나갈수 있다구요~!

  4. 바카라 하면서 도박으로 차를 바꿨네요...

  5. 당분간 바카라는 접고 몸과 마음을 추스릴까 합니다.

  6. 행님들 향수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7. 이러나 저러나 코로나 ㅅㅂ

  8. 상남자 직구에 인생을 걸다!!!

  9. 도박은 배운이상 죽을때까지 끊지못하나봅니다.

  10. 밥 먹으면서 바카라 하다 촉이 좋다 싶어 조금 더..

  11. 배팅할때 소액으로 하니 멘탈이 잘 잡히는듯?

  12. 바카라할때 이놈에 징크스는 언제 깨질까요 ㅠ_ㅠ

  13. 줄은 언제든지 꺽일수있다!!!

  14. 빅카 양놈들!!! 환전수수료 들어도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랍니다

  15. 몇달동안 방에서 바카라만 했더니 돈은 따도 몸이 망가지는거 같아요...

  16. 촌놈이라 비싼거 몰라요 ㅎㅎ 친구놈이 데리러 와서 가까운 맛집 검색해서 왔어요

  17. 단도하고 바람쐬러 서울온 촌놈입니다.

  18. 무서운 금요일의 바카라 후기

  19. 배팅금액 실수해서 올인...

  20. 오늘 처음으로 스피드배팅 해볼려고 가입했네요

Board Pagination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