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반수이상 한국 돌아갔을거고, 남아계신 사장님들이라 해도
평소에도 카운터에 자리나 지키고 있으면 다행이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늘 중간급인 현지인이랑 주문넣고 있으면 속터지고, 그나마도 제대로 오는 주문이 없는것을 보면
걍 다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상 속편합니다
그렇다고 직접 돌아다니지는 마세요. 많이 위험합니다.
사실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반수이상 한국 돌아갔을거고, 남아계신 사장님들이라 해도
평소에도 카운터에 자리나 지키고 있으면 다행이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늘 중간급인 현지인이랑 주문넣고 있으면 속터지고, 그나마도 제대로 오는 주문이 없는것을 보면
걍 다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상 속편합니다
그렇다고 직접 돌아다니지는 마세요. 많이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