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반수이상 한국 돌아갔을거고, 남아계신 사장님들이라 해도
평소에도 카운터에 자리나 지키고 있으면 다행이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늘 중간급인 현지인이랑 주문넣고 있으면 속터지고, 그나마도 제대로 오는 주문이 없는것을 보면
걍 다 그러려니 하는게 정신건강상 속편합니다
그렇다고 직접 돌아다니지는 마세요. 많이 위험합니다.
2020.07.20 05:44
밑에분, 마닐라 식당들 중 사장이 나와있는데가 몇이나 될까요
조회 수 1118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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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기대 안해요. 그래도 좀 적당히라는게 있어야 하는데, 이건 뭐 ㅅㅂ 내돈주고 기분이 더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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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면 한국의 배달시장은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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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 어디 하루이틀이겠습니까, 걍 그러려니 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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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여행갔을때 한식당 어딜가도 한국인 사장님은 못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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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카운터에 나와있는거요?
주방에서 음식에 장난질이나 안치면 다행이죠.
한국이나 필핀이나 음식에 장난치는 것들을 다 쏴죽여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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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양심있게 장사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참 그런분들은 뭔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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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배달의 민족도 어느샌가 게르만민족인데요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