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을못가니 ㅈ이뇌를 지배하여 필리핀다닌후로
한국유흥은 쳐다도안봤는데 풀긴풀어야겠고
둘이서 술값 떡 팁 포함 120십정도 지출했습니다
가격이 다소 쌘느낌도들지만 애초부터 왁구로 승부보고
금액은 중요하지않다 뱅커카드까듯 자신있게 던져놔서인지
보자마자 바로초이슬할 정도의 왁구가 들어왔습니다
분냄새 향수냄새 국산냄새를 얼마만에 느껴고는건지
좋드라구요
똑칠때 적극성이 없는 국산들이기에 텔들어가서 팁 5만쥐어주고
화끈하게 할거면 제데로하자 제데로하고 만족함 팁 10만 더 준다
던져놓으니 기둥뽑힐든 흡입력과 영혼까지 또 키스까지 받아주더군요
이게 내가 도박쟁이인것도 모르고 돈좀풀어줬더만
연락오더니 따로 만나자네요 용돈30십만 달라면서요ㅋㅋ
이뇬아 나 도박쟁이다ㅋㅋ
오늘 지금 현시간 수익20장중인데 안먹은셈치고 어째 분냄새좀
맡아볼까요?ㅋㄲ 키 168 약 글레머스타일인데
꼬들꼬들한 허벅지가 살짝 땡깁니다ㅋㅋ
결론
역시 한국은 비싸다 ㅅㅂ
필리핀을 못가니 미쳐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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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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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투브에 온카는 재테크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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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름쟁이는 땃을때 참는게 제일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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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따도 문제...;; 그냥 없이 사는데 익숙해져서 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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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만 되면 라면이 땡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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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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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고하면 길고 짧다고하면 짧은 시간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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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100위안 먹기하려다가 그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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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강제 단도타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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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못가니 미쳐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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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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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스포츠 하시는 분들도 좀 많을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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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개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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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참다 못참고 다시 바카라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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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없는데 비까지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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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도박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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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무생각없이 로또를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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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럴라고 바카라 깠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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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징크스...하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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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지 덥네여
창녀가 나은걸까?
똑같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