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제가 언제부터 도박에 손을 댔나 싶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동네 문방구에 짱껨뽀라고 가위바위보 게임기가 있었어요

 

이거하느라 방과후 몇시간씩 쳐다보고 준비물 살돈 오백원씩 꼬라박고 했었는데 ㅋㅋㅋ

 

이게 제 도박인생의 시작이었던거 같습니다.

 

거기부터 잘못됏다 싶음, 떡잎이 누랬던 거죠 ㅋ

  • ?
    사과쨈 2020.07.25 00:56
    경력이 오래 되셨네요, 대선배님;;;
  • ?
    외인구단 2020.07.25 01:03
    그래 따지면 저는 뭐 책치기 동전판에서 놀았었으니... 만만치않네요
  • ?
    왓더퍽 2020.07.25 01:11
    혹시 이분이 영화 타짜의 모델이 되신 분? ㅋ
  • ?
    레이튼교수 2020.07.25 02:05
    이분 대단하신 분이시네, 도신은 못돼도, 도왕(王)급은 되실듯
  • ?
    손큰만두 2020.07.25 02:44
    다들 그런 추억은 하나씩 있는거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3 온카에서 바카라 좀 하다보면 대충 돌아가는거 눈치가 늘어서 보이는데 6 마인크래프터 2020.09.24 10057
992 하루 딱 일당만큼만 뽑기로 해보고 있습니다 5 삼각별벤츠 2019.11.10 10056
991 아이고 며칠째 뱅커줄에 죽네요 ㅠㅠ 스피드 엄청안되네 4 몽키초보 2020.10.21 10054
990 코로나덕에 카지노를 끊었네요 배팅생각도 안나고 ㅋㅋ 7 동대장 2021.01.18 10051
989 코로나는 여름에도 끝나지 않습니다....다들 주의하세요 4 하이비 2020.04.20 10050
988 으아 진짜 필리핀 와서 공원이라도 갈라치면 2 만성수면부족 2019.11.03 10050
987 참다참다 못참고 다시 바카라 시작했네요... 8 일산철물 2020.07.23 10042
986 내일 스피드로 크게 승부한번 보겠습니다.. 5 담장넘어 2020.10.21 10039
985 라임사건 관련으로 카지노관련 단속 어쩌고도 돌던데 8 도드람 2021.02.17 10037
984 5만원의 행운 이건 로또다... 6 고고킬고 2020.05.30 10029
983 뭐 온카 싹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6 에브리팅 2020.08.04 10027
982 바카라 하다 돈 다 잃고 정신 차리니.... 허망합니다.... 14 유람선 2020.06.14 10024
981 급여날이면 무조건 달렸는데, 이젠 바카라가 그닥 생각나진 않네요 6 웨이드 2021.04.26 10021
980 ㅋㅋㅋ 오늘의 점심은 ~~~ 1 황금의제국 2019.09.29 10021
979 몇일후면 명절이네요.. 5 민이짱 2019.09.10 10021
978 감기 참 지독하게 걸렸네요 7 박아라~ 2020.02.12 10019
977 자영업하시는분들 죽을맛이겠네요... 6 자전거 2020.10.04 10016
976 날씨 쌀쌀한데 역시 이런때는 방구석에서 스피드로 배팅하는 재미 ㅋㅋ 5 무대리 2020.10.30 10014
975 바카라할 돈도없는데 설보너스나 많이들어와라 ㅠ 6 봉다리 2021.01.27 10013
974 예전에 오카다카지노 갔을땐 웰컴걸인가가 맞이해 주던데 6 고담시민 2021.02.05 10011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