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23351 추천 수 0 댓글 8

도박의 끝은 파멸이란걸 정말 많이깨닫네요

삼일전부터정말 너무 힘들었네요 다들 그러셧겟지만..눈돌아가니 뵈는거없러지더군요

단한번도 받지않앗던 현금서비스 카드론 지인한테 빚까지..아무생각없엇습니다

어떻게든 일어서자 라는생각뿐이엿습니다.

오늘 새벽에 니우니우에서 100출 940까지 찍어놓고 오링난뒤 카드론 300받아서

방금 100출 800마감 쳤습니다. 아무느낌없습니다.. 너무 힘이드네요

내가 대신 빌려서 그돈다시 빌려주고 겨우 받아낸것처럼요..

다시 소액으로나마 즐겨야겟습니다. 재입은 정말 해선 안됩니다..

모두들 건승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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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에서왔다 2020.07.25 15:38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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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디보다슴가 2020.07.25 15:38
    고생하셨네유 맡겨 놓은돈 찾아온다는 기분으로 야금야금 빼먹어야 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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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초코 2020.07.25 15:39
    정말 다행이네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됫길 바라면서..본전보다 이득이면 이기고 바카라 접는것도 승잡니다
    이제 겜하지 마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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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기전에팬다 2020.07.25 15:39
    고생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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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만두 2020.07.25 15:39
    진짜 고생하셨어요 그 벼랑끝에 메달린 고통 당해본사람만 알죠ㅠㅠㅠ
    극복하고 다시 올라오신거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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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한개피 2020.07.25 15:39
    저도 엊그제 -1000에서 1000 전부 복구하고 +300 마감쳤는데
    진짜 진 다 빠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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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셈부르크 2020.07.25 15:40
    100출 900 멋짜른 그기분 저도 어제 승부보려고 300넣고 700에서 못짤랏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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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언니 2020.07.25 15:40
    고생하셨습니다 이젠쉬어가며 하셔요

  1. 사람은 믿을게 안되는데 이제알았네요

  2. 바카라할때 내가 직접 마우스로 카드까는 게임 있지 않나요?

  3. 다들 건승하세요~

  4. 줄 타면 꺾이고, 꺾으러면 줄 내려오고 ㅋㅋㅋ

  5. 낮밤 뒤집어진 컨디션 관리 어떻게들 하십니까

  6. 밤만돼면 라면광고 ㅋㅋㅋ 죽겠네

  7. 바카라만 하니까 지겨운데 슬롯은 어때요? 할만한가여?

  8. 오늘 대박 승리라 술은 땡기는데.... 지금먹긴 싫고.....고민입니다 ㅋ;

  9. 후... 소액유전데 눈돌아가니 답이 없네요....

  10. 하하 이거 매번 이런식이면 곤란한데

  11. 바카라도 나름 홀짝게임인데, 다른 게임도 많이들 하시는지?

  12. 동네 문방구의 뽑기도 사실상 바카라같은 도박 아임까

  13. 단도중입니당...

  14. 오늘 무지 덥네여

  15. 도박징크스...하지만 ㅠ

  16. 내가 이럴라고 바카라 깠나 자괴감들고 괴로워

  17. 얼마전에 아무생각없이 로또를 뽑았습니다

  18. 이젠 내가 도박을 왜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9. 코로나 때문에 일자리도 없는데 비까지 오네요...

  20. 참다참다 못참고 다시 바카라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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