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큰일났습니다.
어제 술먹고 가볍게 한다는게 결국엔 ,
미친듯한 재입과 평소 이렇게 베팅도 못하는 제가
사고를 첬습니다.
현서, 카드론 모두 끌어댕겨 이지경이 되었네요.
14백만이 짧은 순간에..
당장 눈앞이 깜깜하네요.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그만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엔 저도 무너지네요.. ㅜ ㅜ
손발도 떨리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그냥 멍하니 자책만 하게 됩니다. 심적으로 정말 힘드네요...
아.... ㅜ ㅜ
이렇게라도 털어놔야 빈 몸뚱이 반성할 것 같아 올립니다.
2020.07.30 22:47
아휴 어제 미쳤네요....
조회 수 12604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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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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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아휴.. 이 짧은시간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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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만 하게되고,
앞이 깜깜합니다.
위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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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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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저랑 똑같네요 오늘 새벽부터 600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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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 ㅜㅜ 간만에 끊어먹기로 100으로 2일간 500먹어논거
어제 새벽에 야금야금 모으면 한방에 털리고를
반복하다 500 재입재입 다털리고 어째 어제는
나도 상태메롱이고 안거는데서 크게 계속걸다
탈탈탈 추가로 지원금400받은거 더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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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후덥지근 해서 잠도 안오고 카드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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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어제 미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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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가 정리가 되야 이사를 가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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