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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200나갈게 있었는데 일요일날 극적으로마련한 20으로 200만들고 급한것도 없고

카드값 , 이자나갈거는 13일날 월급받아내면되고 주머니에 항상 5만원 밑으로 있지만 도박쟁이한테는 그나마 안정적인시기....

생각도 별로없고 일하면되고 퇴근하고 운동가거나 아직은 많이 예민한 여자친구를 보거나, 친구를 만나면 되는데

하나도 재미있지 않다.  뭘할려고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고 에너지만 소비할뿐

어제 주머니에 있는 꼬깃꼬깃한 5만원 혹시모를 데이트나 친구들과 술자리를 대비해 남겨둔것인데

게임이땡겨서 입금... 요새 게임을 별로 안해서 그런지 간땡이가 많이작아졌다.

배팅 최대한 억누르며 50만원달성 하지만 이미난 알고있다

이돈은 오늘밤이 지나기전에 무조건 없어질것이란걸... 차분히 생각했다. 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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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벤다토르 2020.08.09 21:25
    다시 열배로 뿔리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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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2020.08.09 21:32
    좋은일만 가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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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비퉁 2020.08.09 21:32
    오늘 오십만죽인거 현실에서쓰면 마음부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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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언니 2020.08.09 21:32
    50만중에...30만.을 자기위해ㅜㅜ투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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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어검 2020.08.09 21:32
    다들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가지는거 같아요 저도 한번쯤은 하봤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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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초코 2020.08.09 21:33
    따면 써야 제맛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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