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뷰어로 보기
2020.08.29 09:09

새벽에 커피한잔 마시다가 생각났는데요.

전두엽
조회 수 7378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가 언제부터 도박에 손을 댔나 싶었는데,

 

잘 생각해보니 동네 문방구에 짱껨뽀라고 가위바위보 게임기가 있었어요

 

이거하느라 방과후 몇시간씩 쳐다보고 준비물 살돈 오십원씩 꼬라박고 했었는데 ㅋㅋㅋ

 

이게 제 도박인생의 시작이었던거 같습니다.

 

거기부터 잘못됏다 싶음, 떡잎이 누랬던 거죠 ㅋ

Prev 여자 배꼽밑에 가로로 상처난건 뭐한거에요?? 여자 배꼽밑에 가로로 상처난건 뭐한거에요?? 2020.08.29by 파란곰치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Next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2020.08.29by 파란만장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Comments '8'
  • ?
    루이비퉁 2020.08.29 09:16
    ㅋㅋㅋㅋㅋ 뽑기가 오십원이면 대체 언제야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룩셈부르크 2020.08.29 09:18
    한 80년대 쯤?? 물가가 그정도 였을건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
    자판기커피 2020.08.29 09:19
    짱깸뽀...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ㅎㅎ
    수정 삭제 댓글
  • ?
    펭수 2020.08.29 09:20
    저는 짱깸뽀 말고 옆에 있는 도깨비 간지럽히기... 그거 잘만 긁으면 엄청나와서 그걸로 과자랑 축구공 바꿨는데 ㅎ
    진짜 추억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
    북극곰 2020.08.29 09:21
    헐... 그걸로 불량식품이 아니라 공으로 바꿀정도면... 초고수....
    수정 삭제 댓글
  • ?
    아벤다토르 2020.08.29 09:26
    그러고보니 요즘 오락실 오백원이니... 딱 열배 올랐네요 ㅎ;;
    수정 삭제 댓글
  • ?
    강원도타짜 2020.08.29 09:27
    근데 그때만해도 놀게 없어서 다들 그것만 붙잡고 있었는데요 뭘 ㅎㅎ
    지금처럼 오락기나 핸드폰 없을때니...;;
    수정 삭제 댓글
  • ?
    영언니 2020.08.29 09:27
    마자요... 예전에 오락실도 없어서 문방구앞에서 손톱이 부러져라 눌러댓던 기억이 ㅎㅎ;
    수정 삭제 댓글
  1. No Image 27Aug
    by 상장
    2020/08/27 by 상장
    Views 7338  Replies 6

    살아계신 분 손? 할거는 없고, 바카라 출목표 보는거도 지겨워서 등수놀이

  2. No Image 27Aug
    by 산에사는사슴
    2020/08/27 by 산에사는사슴
    Views 6863  Replies 8

    문득 게임하다가 든 생각인데...

  3. No Image 27Aug
    by 루이비퉁
    2020/08/27 by 루이비퉁
    Views 6488  Replies 6

    태풍오면 좀 덜 더우려나요...

  4. No Image 27Aug
    by 핫이슈
    2020/08/27 by 핫이슈
    Views 6916  Replies 7

    살다보면 이런 빡대가리들도 있나 싶어요 ㅋㅋ

  5. No Image 27Aug
    by 솜사탕
    2020/08/27 by 솜사탕
    Views 7409  Replies 6

    오늘 카가얀 카지노 그림 참.....

  6. No Image 28Aug
    by 황금도끼
    2020/08/28 by 황금도끼
    Views 7776  Replies 5

    스피드벳 쪽 빨렸네요 ㅋㅋ;

  7. No Image 28Aug
    by 개불넘아
    2020/08/28 by 개불넘아
    Views 5468  Replies 5

    역시 믿을사람이없네요

  8. No Image 29Aug
    by 파란곰치
    2020/08/29 by 파란곰치
    Views 8960  Replies 4

    여자 배꼽밑에 가로로 상처난건 뭐한거에요??

  9. No Image 29Aug
    by 전두엽
    2020/08/29 by 전두엽
    Views 7378  Replies 8

    새벽에 커피한잔 마시다가 생각났는데요.

  10. No Image 29Aug
    by 파란만장
    2020/08/29 by 파란만장
    Views 8166  Replies 11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11. No Image 29Aug
    by 선녀와난했군
    2020/08/29 by 선녀와난했군
    Views 7956  Replies 8

    월말이라 정산하시고 우울해 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꿀팁

  12. No Image 29Aug
    by 레모나
    2020/08/29 by 레모나
    Views 8027  Replies 7

    열심히 일해보려고 하는데 일이 또 이렇게 되네요 ㅋㅋ;

  13. No Image 29Aug
    by 룩셈부르크
    2020/08/29 by 룩셈부르크
    Views 5780  Replies 9

    심심해서 하는 질문입니다.

  14. No Image 30Aug
    by 부둣가노래
    2020/08/30 by 부둣가노래
    Views 5008  Replies 6

    쑤아리 질러 오늘좀 되네요 ㅋㅋ

  15. No Image 31Aug
    by 도팔쇠
    2020/08/31 by 도팔쇠
    Views 8259  Replies 4

    연애하는 꿈을꿧는데

  16. No Image 02Sep
    by 아이폰111
    2020/09/02 by 아이폰111
    Views 7036  Replies 4

    와...롤러코스터 지대로 탔네요 ...

  17. No Image 03Sep
    by 24살빚쟁이
    2020/09/03 by 24살빚쟁이
    Views 16057  Replies 5

    빚 5천4백 24살 학생

  18. No Image 04Sep
    by L4리그
    2020/09/04 by L4리그
    Views 7353  Replies 6

    오늘 하루에 정도면 스피드배팅도 나쁘지 않네요

  19. No Image 05Sep
    by 태사자
    2020/09/05 by 태사자
    Views 5884  Replies 8

    오늘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20. No Image 05Sep
    by 블랙베어
    2020/09/05 by 블랙베어
    Views 9049  Replies 5

    인생 타이밍 이라는데 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