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642 추천 수 0 댓글 8

어제 200개이상 이겼었는데 재입유혹을 못견디고 딴돈다날리고 기존에있던돈마저 다날렸네요... 하...

아빠명의로 폰개통해서 쓰고있는중인데 소액결제 총3달치 600만 싸질러났는데 해결방안이없네요...

집에 그냥 오픈해야되겠죠..?

나이28살 적은나이도 아닌데 정신못차리고 매번 집에 피해만 끼치는것같아 오픈할용기가 안나네요 ..

몇달뒤 누나결혼까지 있는데 지금 오픈하면 집이 왈칵뒤집어질것같기도하고...

직장이라도 다니고있는거면 오픈하고 열심히 집에 돈
들여놔주면되는데 현재 직장도없고 모아둔돈도없고 휴...

저같은 인간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드가야되나봅니다...

  • ?
    소주열잔 2020.09.06 17:03
    집에.피해주지말고.. 그냥.집나가서 지방으로 노가다 하러가든가..그게 답일듯...
  • ?
    루이비퉁 2020.09.06 17:03
    일단 조용히 눈치밥먹으며 기회를 노리세요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
  • ?
    서리한 2020.09.06 17:04
    일단 쓰레기통에 들어가시는거보단 일자리부터 급하게 구하고 오픈하는게 그나마 덜 욕먹을겁니다
  • ?
    영언니 2020.09.06 17:04
    그리고 집은 나가지마세요
    몇백때문에집나가면 가족들 더 걱정해요
  • ?
    모카초코 2020.09.06 17:05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실수 경험했다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 ?
    펭수 2020.09.06 17:05
    그냥 지금 숙노 가면되는디 600만원으로 뭘 ㄷㄷ거려요
  • ?
    자연인 2020.09.06 17:05
    일해요 금방갚을수잇습니다
  • ?
    나랑드사이다 2020.09.06 17:06
    근데 저는 자꾸 숨기고 혼자해결하려고 하면할수록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금전문제를 해결해달라는 것보다 그냥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현실을 받아들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3 와...오늘도 승리했네요 이제 바카라 안합니다 10 피자빵 2020.05.21 12080
312 마닐라 언제쯤 한번 들어가 시원하게 배팅을 해볼려나요 6 레코드 2021.02.09 12081
311 맨날 카지노 바카라 이야기만 하지마시고 맛있는 것도 드시고 그러세요 ㅋㅋ 12 file 바카라팍 2021.03.08 12085
310 내년이면 코로나 끝날줄 알고 필리핀 비행기 미리 예약해뒀는데...ㅠㅠ 8 자판기커피 2020.12.31 12086
309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네요... 9 file 마젠타 2021.04.04 12087
308 휴가라 집에 있는데 카지노에서 바카라 좀 치다오고 싶네요... 7 아롱이와다롱이 2020.08.18 12088
307 작년에 부활절이라고 마닐라에 있는 오카다에서 뭔 디너쇼 같은걸 했었는데 7 통돌이표 2021.03.27 12094
306 하루하루 힘드네요 ㅋㅋㅋ 7 올롱 2020.05.07 12104
305 바카라는 진짜 땃을때가 더 위험하고 중요한 기로네요... 11 크리스탈 2021.04.05 12106
304 이민간 친구하나있는뎈ㅋㅋㅋㅋ 8 티키타카` 2020.05.09 12108
303 카지노 겜블러의 고독 어떻게들 달래시나요? 9 스푸키하우스 2021.08.08 12117
302 카지노 상대로 게임하다 이긴날에는 왤케 또 하고 싶은지...ㅋㅋ 10 꿍따리샤바라 2020.05.22 12120
301 사무실에 앉아서 생각만 많아지네요.. 5 마스크 2020.05.26 12126
300 하루 사는 입장에서 바카라까고 배팅하는건 솔직히 버겁습니다 8 또치아빠 2021.03.02 12128
299 어떻게 해야 바카라로 돈을 딸수 있을까요 ? 6 강랜보이 2020.10.11 12139
298 돈구하는게 이렇게 힘들다니 ㅜㅜㅜㅜ 8 무소뿔 2020.05.07 12142
297 바카라 시드 만드려고 노가다 왔는데... 8 방아쇠 2021.08.18 12148
296 오늘의 토튼햄 케인 깜짝선발요 9 염소 2021.02.08 12150
295 생바의 단점.. 이건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1 발암 2019.12.16 12151
294 단도하고 바람쐬러 서울온 촌놈입니다. 8 피맛골 2020.07.17 12154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