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잘참다 (2천가량잃었었음) 2월 부터 따고 잃고를 몇개월 반복
현재 거의 본전인데 이제는 그만해야겠다 생각이 드네요
일단 첫째가 정신적인 피폐함 둘째 바카라 관련 영상만 썸네일만 봐도 가슴이 움찔
중독인가 싶기도 합니다
후기글 봤는데 잃지 안았을때 떠나는게
남은 제인생에 이득인거 같아 각서 쓰드시 몇자 적습니다
계속 하시는분들 건승하시고 본전 생각에 못끊으시는분들은 힘내서 단도 합시다
그동안 눈팅 이지만 잘봤습니다
혹시나 도박생각나면 제가 쓴글과 다른분들 쓴글 구경 하러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