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단도가 가능하라리고 믿지는 않아여 단지 쉬고 있는 건데.. 휴도? 라고 하면 될듯
나름 잘 참아왔는데, 오랫만에 술한잔 먹고 앉아서 출목표 보고 있노라니
그 옛날 카드잡던 감각이 미친듯이 땡기는거에여 갑자기 진짜 와...
겨우 손목 부여잡고 참았는데, 어제부터 계속 사이트 검색하고 다니게 되네여
여기도 그런분들 계실거 같아서 이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한번 의견을 듣습니다
저도 단도가 가능하라리고 믿지는 않아여 단지 쉬고 있는 건데.. 휴도? 라고 하면 될듯
나름 잘 참아왔는데, 오랫만에 술한잔 먹고 앉아서 출목표 보고 있노라니
그 옛날 카드잡던 감각이 미친듯이 땡기는거에여 갑자기 진짜 와...
겨우 손목 부여잡고 참았는데, 어제부터 계속 사이트 검색하고 다니게 되네여
여기도 그런분들 계실거 같아서 이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한번 의견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