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612 추천 수 0 댓글 3

26살쯤...베트맨으로 시작한 본격적인 도박인생.
그 전까진 도박이라는걸 하는 사람을 이해를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2년여의 프로토가 3천만원았던 예금통장을 박살내더군요.


그러다 사설토토사이트에 재미가 들렀죠.
어허...두폴더라도 벳맨하고는 배당이 엄청 차이가 나니
저에겐 신세계였고 동네카지노들도 점점 재미가 시들더군요.
그렇게 한 4년 사설토토와 벳365를 했습니다.


토토도 슬슬 지겨워질무렵

30초반

마카오 카지노를 가게됩니다.
20여번의 방문에 1억정도를 까먹은거 같네요.

 

이때부터 바카라를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젠 더이상 도박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젠 진짜 그만두려고합니다. 

  • ?
    겐조조 2020.09.14 22:21
    힘든인생이군요.. 화이팅입니다
  • ?
    패릿 2020.09.14 22:21
    도박은 크게하시면 위험성이너무 높습니다 .. 결정하신대로 단도하시길 응원합니다
  • ?
    사랑사탕 2020.09.14 22:22
    모두가 제일 어려워하는부분이지만 소액으로 적당히 즐길수있으면 좋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3 오늘은 무지무지 바쁜 하루였어요 ㅠ_ㅠ 6 닉리 2020.07.17 19365
932 바카라로 드디어 서울로 상경합니다. 7 레오나이 2020.07.17 10346
931 복날인데 몸이 안좋아 닭죽먹네요 ㅎ;; 2 실로폰 2020.07.16 10110
930 고시원에서 라면만 먹다가... 오늘 초복이라 외식나왔습니다. 7 file 황금도끼 2020.07.16 13793
929 스피드에서 싼마이 배팅만 깔짝이고 있네요 4 올마이티 2020.07.16 12392
928 일주일만에 또 통장 오링났네요.... 12 티끌모아태산 2020.07.15 14248
927 조사 나오는거는 어떻게 대응들 하시나요 3 스윗윙스 2020.07.15 23035
926 8연승 후 패배... 7 바닐라에센스 2020.07.14 15700
925 도박하는거 들켜서 통장도 뺐긴김에 휴도하려 했는데... 7 에미나이 2020.07.14 11440
924 아 빡시네요~ 3 버터크림쿠키 2020.07.14 11899
923 아 저녁먹어야되는데 결정장애걸렸네요 ㅋㅋㅋ 7 올갱이 2020.07.13 13402
922 어떤 고난을 맞이했을때 이겨내는 습관.. 5 로비 2020.07.13 15424
921 배팅 좀 하다보면 영화 도신이 생각납니다 5 이본느 2020.07.13 11080
920 주말 이틀동안 바카라 안할수 있었던 비법 공개 8 루이비퉁 2020.07.12 19727
919 이번달 바카라성격이 계속 마이너스네요.... 6 오링시분노뱃 2020.07.12 11667
918 오늘 새벽 바카라 달린 썰 8 치맛살 2020.07.12 13053
917 코로나 이후로 집에서 배팅만 땡기다보니 시드가 아작났네요 2 짜장대사 2020.07.12 11814
916 속이 허합니다 바카라 까시더라도 식사는 하고 다니십셔 6 김선달 2020.07.12 10398
915 아~ 오늘따라 필리핀이 너무 그립네요... 7 하라쇼 2020.07.11 10651
914 바카라에 빠지다보니까 별게 다 카드로 보이네요 5 샘플러 2020.07.11 12836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