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5421 추천 수 0 댓글 3

26살쯤...베트맨으로 시작한 본격적인 도박인생.
그 전까진 도박이라는걸 하는 사람을 이해를 못하던 사람이었습니다.

2년여의 프로토가 3천만원았던 예금통장을 박살내더군요.


그러다 사설토토사이트에 재미가 들렀죠.
어허...두폴더라도 벳맨하고는 배당이 엄청 차이가 나니
저에겐 신세계였고 동네카지노들도 점점 재미가 시들더군요.
그렇게 한 4년 사설토토와 벳365를 했습니다.


토토도 슬슬 지겨워질무렵

30초반

마카오 카지노를 가게됩니다.
20여번의 방문에 1억정도를 까먹은거 같네요.

 

이때부터 바카라를 하기 시작했는데..

 

정말 이젠 더이상 도박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이젠 진짜 그만두려고합니다. 

  • ?
    겐조조 2020.09.14 22:21
    힘든인생이군요.. 화이팅입니다
  • ?
    패릿 2020.09.14 22:21
    도박은 크게하시면 위험성이너무 높습니다 .. 결정하신대로 단도하시길 응원합니다
  • ?
    사랑사탕 2020.09.14 22:22
    모두가 제일 어려워하는부분이지만 소액으로 적당히 즐길수있으면 좋겠네요...

  1. 확실히 명절 근처라 요새 스피드배팅 테이블에 유저가 줄었어요

  2. 쓰벌놈의 코로나 때문에 거의 반년을 이러고 있는데, 이게 뭔 개짓인지

  3. 다른온카하다가 경찰연락왔는데.. 어떻게해야되죠 ?

  4. 긴 여정이였네요 .... 이제 단도하려고합니다.

  5. 7연패후 드디어 스피드배팅에서 승리 ㅠ

  6. 좋은 확율이란 뭘까요 ?...

  7. 살이 떨리네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네요

  8. 교통사고가났네요 ㅠㅠ

  9. 오링나고나면 소주먹고 자는게 일상이네요

  10. 혹시 아이폰 사용하시는분 있으신가요?

  11.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12. 가게 장사도 안되서 용돈벌이나 하고 있느데...

  13. 오늘 밖에 사람많네용 ㅋㅋ

  14. 이제 정말 바카라 안하려고합니다...

  15. 뭐 오늘도 그저 그렇네요

  16. 바카라가 도박의 꽃이라 하는데, 진짭니까?

  17. 어제 이틀간 달렸다니 오늘 졸다가 ㅋㅋ 사고침

  18. 다들 화이팅입니다 건승하세여

  19. 오늘이 월급날인데 월급은 왜 통장에 안남는걸까여 ㅋㅋㅋ

  20. 아바타배팅하다가 막장인새끼 봄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