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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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얼마를 잃던 하루밤만에 천이상을 잃어도 이런감정이 없었는데 참..
인생이라는게 무엇인지 참 ...... 한치앞도 모르고 돈이라는게 참 무서워 지네요
없을때 잃으니까 너무 처량하네요 ...


모두 웃으며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웃는 나날들이 될것이라고 믿고 살아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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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오늘은 무지무지 바쁜 하루였어요 ㅠ_ㅠ 6 닉리 2020.07.17 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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