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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카라 카드 까고 앉았으니, 그냥 그런거 같기도 하고

연휴 슬슬 다가오는데, 떡값이라고 어디 뭐 들어올것도 없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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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타치 2020.09.17 01:53
    다들 비슷한 싱숭생숭한 그런기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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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엔자임 2020.09.17 01:54
    여기서 명절을 반길만한 분이 몇이나 계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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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438 2020.09.17 01:54
    떡값... 받아본지가 언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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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크 2020.09.17 01:55
    전 줘야할 떡값만 천이 넘어가네요 사업하는 입장에서 명절 참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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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수다 2020.09.17 01:55
    직장 있으면 기대해볼만한 거지만, 별써 먼나라 이야기

  1. 바카라 10년차 그래도 매일 생각하는 게임전 나의 다짐

  2. 바카라 10년동안 해왔지만...

  3. 바카라 도박쟁이.... 후.... 전 역시 자제력이 없네요...

  4. 바이러스가 잠잠해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5. 밑에서 도박중독 얘기하니까 저도 생각나는 일화가 하나 있네요

  6. 밑에분, 마닐라 식당들 중 사장이 나와있는데가 몇이나 될까요

  7. 밑에 스피드 가즈아 하시고 조용하신거 보니 결과가 안좋은듯..

  8. 밑에 분이 말씀해주신 필리핀 입국절차 입니다.

  9. 밑에 단도글 쓰신분, 힘내시길 바래요

  10. No Image 18Oct
    by 스피바
    2019/10/18 by 스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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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가락시장가시는분 글보니 저도 소주가 땡기네요 ㅋㅋㅋ

  11. 밑에 글 올리신 분이 있어 한번 써봐요

  12. 미치겠네요 진짜...

  13. 미쳤네요 순식간에 200 플러스 됬네요..ㅠㅠ

  14. 미러배팅인가 바카라에서 해보려고하는데... 해보신분 있나요 ?

  15. 뭘해도 가식은 벗어던지고

  16. 뭐지... 갑자기 사람이 늘었다...

  17. 뭐 좀 될만하면 미끄러지네요 연휴 첫날부터 ㅅㅂ

  18. 뭐 온카 싹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19. 뭐 오늘도 그저 그렇네요

  20. 뭐 바카라 까다가 디지는거 하루 이틀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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