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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카라 카드 까고 앉았으니, 그냥 그런거 같기도 하고

연휴 슬슬 다가오는데, 떡값이라고 어디 뭐 들어올것도 없고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 ?
    완타치 2020.09.17 01:53
    다들 비슷한 싱숭생숭한 그런기분이죠
  • ?
    코엔자임 2020.09.17 01:54
    여기서 명절을 반길만한 분이 몇이나 계실지
  • ?
    Mk438 2020.09.17 01:54
    떡값... 받아본지가 언젠지?
  • ?
    지크 2020.09.17 01:55
    전 줘야할 떡값만 천이 넘어가네요 사업하는 입장에서 명절 참 힘듭니다
  • ?
    웬수다 2020.09.17 01:55
    직장 있으면 기대해볼만한 거지만, 별써 먼나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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