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104 추천 수 0 댓글 8

내가 뭘 하고 있나 싶다가도, 자는 딸 얼굴 한번 보고 힘내야지 하고

ㅋㅋ 아빠가 오늘 치킨값 벌었다 하고 엊저녁 사준 치킨 먹다 잠든 모습에

나름 열심히 살아야 겠다 생각하다가, 그게 며칠이나 갈까 하네요

새벽이라 싱숭생숭

  • ?
    스크럼블 2020.09.20 04:46
    딸내미 보시고 힘내시니 무한 체력
  • ?
    웨일스 2020.09.20 04:46
    가장의 무게네요
  • ?
    삼거리포차 2020.09.20 04:47
    전 싱글이라 아직 잘 모르겠음
  • ?
    자판기커피 2020.09.20 04:47
    제 아들놈은 할로윈 분장 사달라고 아이구..
  • ?
    킴삿갓 2020.09.20 04:48
    오구오구 내새끼 ㅋㅋ 이쁠때인가봅니다
  • ?
    대구생막창 2020.09.20 04:48
    오늘 이기면 치킨한마리, 내일 지면 라면 한개 ㅠ
  • ?
    와칸다V 2020.09.20 06:10
    저도 싱숭생숭... 후 잠이 안오네요
  • ?
    너어도 2020.09.20 06:10
    다들 아침잠이 없는걸로 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3 많고 많은 도박중에 바카라만 하시는분 계신가요? 9 룩셈부르크 2020.07.10 14806
912 아 이게 맞는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벼룩잡자고 초가삼간 다태우고있네여 ㅡㅡ 5 참치잡이 2020.07.10 11785
911 단도란?? 8 퍄니스트 2020.07.10 15049
910 안녕하세요 경상도 타짜입니다 ㅋㅋㅋㅋㅋ 6 경상도타짜 2020.07.10 16053
909 코로나 이후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3 타이지 2020.07.10 10135
908 도박도 재미없고 인생사 현타온거 같네요... 10 블랙베어 2020.07.09 11398
907 잠을 푹 자고 싶은데.... 시드가 생기니 배팅한다고 잠을 못자네요 ㅋㅋ;; 7 까꿍 2020.07.09 15749
906 바카라가 보면 결국 홀짝배팅 게임인데 4 소주한잔 2020.07.09 12530
905 오늘 지인,금융권,가개통... 바카라 한다고 졌던 도박 빚 싹다 청산하고왔습니다 12 후시딘 2020.07.08 17385
904 바카라로 잃은돈은 2천은 좀 안되는데 왜 빚은 더 많이 늘어난걸까 ㅜ.ㅜ 6 알럽쏘마취 2020.07.08 11280
903 오늘은 저녁도 안먹고 게임만 햇네요 2 꿍아꿍아 2020.07.08 12706
902 필리핀카지노는 언제쯤 열릴까요? 3 해음불굴 2020.07.08 10878
901 이젠 보드겜방에서 도박판 벌이고 있던데요 ㅋㅋ 7 칼퇴인생 2020.07.08 11912
900 도와주세요 경찰서 5 마틴고고 2020.07.07 15147
899 너무 행복합니다 ㅋㅋ 6 절제의미학 2020.07.07 12593
898 밑에 단도글 쓰신분, 힘내시길 바래요 4 에이스 2020.07.07 10538
897 단도하려고합니다 5 하쿠나마타타 2020.07.06 12677
896 아 싸움말리다가 괜히 저만 손해보네요 6 내가가면반대 2020.07.06 10633
895 와씨 밥이 달라지니 배팅도 붙는건지 ㅋㅋ 3 드로우 2020.07.06 12581
894 계좌정지때문에 죽겠네요... 5 하니야 2020.07.05 10169
Board Pagination Prev 1 ...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