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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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고 있나 싶다가도, 자는 딸 얼굴 한번 보고 힘내야지 하고

ㅋㅋ 아빠가 오늘 치킨값 벌었다 하고 엊저녁 사준 치킨 먹다 잠든 모습에

나름 열심히 살아야 겠다 생각하다가, 그게 며칠이나 갈까 하네요

새벽이라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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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럼블 2020.09.20 04:46
    딸내미 보시고 힘내시니 무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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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스 2020.09.20 04:46
    가장의 무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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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포차 2020.09.20 04:47
    전 싱글이라 아직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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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기커피 2020.09.20 04:47
    제 아들놈은 할로윈 분장 사달라고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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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삿갓 2020.09.20 04:48
    오구오구 내새끼 ㅋㅋ 이쁠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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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생막창 2020.09.20 04:48
    오늘 이기면 치킨한마리, 내일 지면 라면 한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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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칸다V 2020.09.20 06:10
    저도 싱숭생숭... 후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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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어도 2020.09.20 06:10
    다들 아침잠이 없는걸로 ㅋ

  1. 결국 출목표 보면서 트레이닝하다 밤샜음 ㅋㅋ 아 이게 뭔..

  2. 스피드배팅 하다 마눌에게 걸렸네요 ㅋㅋ

  3. 심심하니 이른새벽에 담배하나 피고 있노라니

  4. 보라카이, 세부가 열린다니 좋은 소문이긴 한데 첨 듣네요

  5. 보라카이나 세부도 여전히 안되는데, 소문은 열린다고.

  6. 은행에서 현금출금할떄

  7. 흐흠 온카때 롤링제한땜에 개짱났는데 그거 없으니 좋긴합니다

  8. 카지노 다닌다고 해서 죄인은 아닌데 시선이 불편합니다

  9. 밤만되면 조용하니 카드생각이 안날수가 없어요 ㅋㅋ

  10. 건강한 도박생활이 될수있을까요

  11. 오늘은 기분좋은날이네요~~~ 월급날~~~

  12. 낮엔 괜찮은데 밤만 되면 바카라 생각이나 미치겠음

  13. 오늘 동네 PC방 갔다가 스피드배팅 소개해줌

  14. 아바타배팅하다가 막장인새끼 봄

  15. 오늘이 월급날인데 월급은 왜 통장에 안남는걸까여 ㅋㅋㅋ

  16. 다들 화이팅입니다 건승하세여

  17. 어제 이틀간 달렸다니 오늘 졸다가 ㅋㅋ 사고침

  18. 바카라가 도박의 꽃이라 하는데, 진짭니까?

  19. 뭐 오늘도 그저 그렇네요

  20. 이제 정말 바카라 안하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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