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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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하고 있나 싶다가도, 자는 딸 얼굴 한번 보고 힘내야지 하고

ㅋㅋ 아빠가 오늘 치킨값 벌었다 하고 엊저녁 사준 치킨 먹다 잠든 모습에

나름 열심히 살아야 겠다 생각하다가, 그게 며칠이나 갈까 하네요

새벽이라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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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럼블 2020.09.20 04:46
    딸내미 보시고 힘내시니 무한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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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일스 2020.09.20 04:46
    가장의 무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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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거리포차 2020.09.20 04:47
    전 싱글이라 아직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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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판기커피 2020.09.20 04:47
    제 아들놈은 할로윈 분장 사달라고 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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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삿갓 2020.09.20 04:48
    오구오구 내새끼 ㅋㅋ 이쁠때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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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생막창 2020.09.20 04:48
    오늘 이기면 치킨한마리, 내일 지면 라면 한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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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칸다V 2020.09.20 06:10
    저도 싱숭생숭... 후 잠이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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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어도 2020.09.20 06:10
    다들 아침잠이 없는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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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두번째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20. 혼자 외롭게 바카라랑 싸우며 있다가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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