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죽다가 28일 조금 이득본뒤로 죽을 쓰네요
추석연휴 입금만있고 출금 눈씼고 찾아봐도 없고
정산금 들어오면 이걸로 카드값을 먼저 막아야할지
아님 이왕이리된거 승부보고 떠나던지 고민중입니다
저는 먹을때는 크게 먹어요 가령 100시드로 출발하면 1천단위는
자주 찍는데 문제는 출금후 재입으로 하루도 안가서 동난다는겁니다
뻔히 패턴알면서도 이 무슨 자신감인지 이번은 다를꺼야
그만큼 죽였슴 이번은 승 주겠지 혼자 망상하다가 결국은또 오링에서 마이너스
참 시드관리하기가 너무힘드네요 이 무절제력을 어쩌면 좋을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