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다보니, 가끔 카지노 들어가서 게임을 하는 소소한 1인 입니다
한달에 두어번 정도 지나가는 길에 들렀는데, 코로나 터진 이후로 못가게 하니,
웬지 더가고 싶어져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두번은 가게 되네요.
한달에 한두번 다닐땐 승률이 그래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일주일에 한두번 가니 자꾸 죽네요
욕심부리는것도 아닌데, 녹아죽고, 깡치다 죽고...
어렵네요. 생바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겠죠. 가게도 요새 장사 진짜 죽상인데,
게임마저 이러니, 이러다 열뱃하고 다 말아먹고 못올지도...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