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오카다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살다보니, 가끔 카지노 들어가서 게임을 하는 소소한 1인 입니다

 

한달에 두어번 정도 지나가는 길에 들렀는데, 코로나 터진 이후로 못가게 하니,

 

웬지 더가고 싶어져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두번은 가게 되네요.

 

한달에 한두번 다닐땐 승률이 그래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일주일에 한두번 가니 자꾸 죽네요

 

욕심부리는것도 아닌데, 녹아죽고, 깡치다 죽고...

 

어렵네요. 생바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겠죠. 가게도 요새 장사 진짜 죽상인데,

 

게임마저 이러니, 이러다 열뱃하고 다 말아먹고 못올지도... 후우...

  • ?
    누구월드 2020.10.10 09:00
    오카다가 근처라니 정말로 부럽습니다 ㅠ
  • ?
    파이론 2020.10.10 09:01
    사업하시나 본데, 주의하셔야 합니다. 사업자금까지 홀랑 말아드시면 진짜 길바닥 나앉으시게 되세요
  • ?
    김진사댁잔칫날 2020.10.10 09:01
    어렴풋이 알게되어 하나 둘 하시는 시점이시면, 차라리 끊는건 어떠신가요
  • ?
    월터 2020.10.10 09:02
    일주일에 한두번이면 아직 단도 가능하실듯, 아예 안하시는게 맞아여
  • ?
    쓰알 2020.10.10 09:02
    현지인 등판이라니!! ㅋ 현지 사정이 듣고 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3 살다보면 이런 빡대가리들도 있나 싶어요 ㅋㅋ 7 핫이슈 2020.08.27 8002
1372 살다살다 차 털이범 직접 보게되네요 ㅋㅋ 5 박카스 2021.09.11 12255
1371 살아계신 분 손? 할거는 없고, 바카라 출목표 보는거도 지겨워서 등수놀이 6 상장 2020.08.27 10734
1370 살이 떨리네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네요 5 하이조 2020.09.15 8144
1369 삼년전에 오카다호텔 오픈 초기에 먹었던 거 한번 올려봐요 9 file 바람의슴부사 2021.01.20 9457
1368 상남자 직구에 인생을 걸다!!! 5 방탄중년단 2020.07.19 8284
1367 새로운경험하러갑니다... 9 국밥매니아 2020.06.23 10244
1366 새벽반 용사들 없나요~~~ 2 보석상 2020.02.16 8285
1365 새벽반 형님들 생존신고 합니다 4 빠바기양 2019.09.10 10917
1364 새벽부터 벌어졌던 전투의 결과.... 15 file 해피빈 2020.05.08 14452
1363 새벽부터 힘든 전투를 벌였습니다... 11 주줄리 2020.04.17 9754
1362 새벽에 바카라 하다가 멘탈이 멘틀을 뚫네요... 7 돈까스 2021.07.28 11876
1361 새벽에 신세한탄... 8 쌍만이 2020.05.25 10375
1360 새벽에 커피한잔 마시다가 생각났는데요. 8 전두엽 2020.08.29 9110
1359 새벽에 현타오네요 10 리브 2020.05.19 10938
1358 새벽에는 실시간바카라 아침에는 농구? 5 오늘도뚠뚠 2020.12.27 10713
1357 새벽타임~ 다시 3깡 도전합니다. 승전보를 기원해주시길 7 우루사 2020.09.27 8040
1356 새해 목표는 뭘로 잡으셨나요 ? 전 올해안에 스피드바카라는 그만두려구요 ㅠ 5 기침기침 2021.01.02 9268
1355 생각보다 오카다카지노에 짱궐라가 많네요 10 흐드러지다 2021.02.13 11684
1354 생바 방식을 바꿔보려구요 8 노가다목수 2021.08.08 12764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