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지나고 휑 허니 아바타 돌려볼 시드는 없고 배팅은 하고 싶고...

by 산요머닝 posted Oct 14,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영부영 추석도 지나갔는데, 친척들 보는 눈이 있어, 눈치껏 지나갔지만

 

웬지 저쪽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 내 흉보는거 같고 좀 신경많이 쓰이네요

 

별것도 아닌 내용인데, 그 와중에도 배팅생각이 나니 이런거 보면 미친놈이 맞나 봅니다

 

세상이 미쳤나 내가 미쳤나


Articles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