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이 요물같은게 뭐길래, 내 지난 인생을 다가져갔나 싶습니다만

 

참 신기하게도 배팅중에는 이런생각이 안들어요. 이겼을때도 안 듭니다.

 

다 디지고 열뻗쳐서 술쳐먹고 잠들다 깼을때...

 

뭔가 허탈하고 허망하고 이런 상병신이 다있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며칠만 지나면 이 병이 도집니다

 

환장하겠네요 ㅋㅋㅋ 클리닉 다녀서 좀 단도라도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후...

  • ?
    워리어스 2020.10.16 06:28
    지고나면 그러는게 당연합니다. 보통 바카라는 경쟁심리가 쎈 분이 더 못놓는거 같아요.
  • ?
    클라나드 2020.10.16 06:29
    지고 술먹고 잠들어서 다시 생각하는.... 패턴이 무섭도록 저랑 똑같음
  • ?
    세가족 2020.10.16 06:29
    그만 둔다고 해서 그게 그만둬지면 좋겠습니다만... 단도도 쉬운게 아니죠;; 진짜 독해야 가능하다고 하네요. 담배처럼 평생 참는거라고..
  • ?
    애마부인 2020.10.16 06:30
    좀 해야할까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죽어도 해야겠다 라는 정도가 되어야 끊으실까 말까에여...ㅠ
  • ?
    쓰알 2020.10.16 06:30
    이 요물같은게 뭐길래ㅜ..
  • ?
    제이크 2020.10.16 06:32
    단도가 쉽지는 않으니, 딱 소액만, 취미로, 무리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보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13 단도하려고합니다 5 하쿠나마타타 2020.07.06 9902
812 날씨가 쌀쌀하니 필리핀이 너무 그리워 스피드로나마 달래봄 6 슈스타 2020.11.28 9900
811 어제 간만에 아바타게임생각버리고 놀이동산갔다왔는데 ㅠ 7 뒷발날라치기 2020.10.26 9895
810 도박은 취미로 ㅎㅎㅎ 19 룩셈부루크 2020.05.05 9894
809 여기서 바카라 하시는 분들 온카쪽에서 노셨던 분들 많으실거 같은데.. 8 도시의사냥꾼 2020.11.22 9893
808 추석이 얼마 안남았는데 바카라 까다보니 영... 4 Escaflowne 2020.09.13 9890
807 오늘은 제발 정시퇴근을 저에게 내려주시옵소서... 4 비바람구름 2020.02.17 9890
806 아침에 멀쩡한 정신일때 시스템으로 배팅좀 해볼까 하는데 어떨까요? 6 월킨스 2021.01.04 9885
805 아니 50프로 확율게임인데 7번 연속 다틀리는건 너무한거아니야? 5 출발드림 2020.09.11 9884
804 진짜 인생 참 쓰네요... 17 행수님 2020.05.05 9884
803 작년엔 이맘때 필리핀에서 바카라로 돈벌어서 신나게놀았는데 ㅠㅠ 4 수입차두대 2020.12.21 9883
802 가게 장사도 안되서 용돈벌이나 하고 있느데... 7 낫띵배러 2020.09.16 9881
801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 11 파란만장 2020.08.29 9880
800 어제 밖에 죄다 빙판길이라 방콕으로 스피드만 배팅해봄 5 거기장군 2021.01.08 9878
799 강제로 자제할수있는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ㅋㅋ 6 개부리 2020.09.30 9877
798 오늘은 저녁도 안먹고 게임만 햇네요 2 꿍아꿍아 2020.07.08 9877
797 도박은 배운이상 죽을때까지 끊지못하나봅니다. 10 승무패 2020.07.18 9875
796 유튜브에서 바카라 유료수강 ㅋㅋㅋ 5 바셀의분노 2020.06.19 9874
795 혹시 제 지인처럼 도박할때 바카라만 하시는분?? 6 북극곰 2020.08.14 9872
794 잠시 카지노는 쉬어갈려고 운동시작했네요 6 글로테스 2019.11.10 9871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