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cgv까지 도보로 약3분거리
어제 파마 염색 눈탱이맞고 16만원
오늘은 아침부터 이놈에 뱅커 플레이어
토토 띵동소리 지긋지긋해서
힐링좀하고자 집에다간 일나간다고 뻥카치고
일터엔 추석타는것같아서 쉰다하고
짐 왔는데 확률죽이네요 저혼자 봅니다ㅋㅋ
영화관 통채로 1인 시청요ㅋㅋ
오늘 로또나 한장 사봐야겠어요
추석이라 개봉영화도 나름 괜찮은데
일부러 가족영화 볼려구요
대가리에 힐링좀 삽입하고오겠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테이블만 집중하지마시고
그래도 추석엔 웃어야않겠습니까
좀 쉬면서 하자구요 휴~~배팅 지긋지긋합니데이
콜라 사들고 저기여 한번해야되나요ㅋㅋ
남자 저혼자 여자 1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