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와 전화중 우연히 알게된 바카라였어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꽤나 충격적이였죠 그 이야기는 50만원으로 1억3천..
믿지 않앗고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통장잔고도 보여주더군요..
세상이 좀 억울했습니다 저는 노래방 사업으로 일을 하다가
코로나 직격탄을맞고 코로나 동선에도 걸려 문도못열고.. 살고는싶어서
어릴때 할줄알았던 배달대행을 시작했죠 그 배달대행으로 일을 열심히 하던도중
친구의 이야기를 들은겁니다.. 세상이 좀 억울하더라구요
그래서 입문을했죠..
이게 독이였나봅니다 지금 바카라로 총 잃은돈은 -2천만원 이에요..
시작부터 마이너스깔고가려니 막막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