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친구와 전화중 우연히 알게된 바카라였어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꽤나 충격적이였죠 그 이야기는 50만원으로 1억3천..
믿지 않앗고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통장잔고도 보여주더군요..
세상이 좀 억울했습니다 저는 노래방 사업으로 일을 하다가
코로나 직격탄을맞고 코로나 동선에도 걸려 문도못열고.. 살고는싶어서

 

어릴때 할줄알았던 배달대행을 시작했죠 그 배달대행으로 일을 열심히 하던도중

친구의 이야기를 들은겁니다.. 세상이 좀 억울하더라구요
그래서 입문을했죠..
이게 독이였나봅니다 지금 바카라로 총 잃은돈은 -2천만원 이에요..

 

시작부터 마이너스깔고가려니 막막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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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뱅이 2020.10.31 21:39
    친구랑 정반대의 길이네요.. 그냥 안하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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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만큼만 2020.10.31 21:40
    생활도 힘드실텐데 거기에 도박은... 손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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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사마 2020.10.31 21:40
    아이고 .. 시작부터 손이 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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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루소 2020.10.31 21:41
    친구탓을 할수도없죠 결정은 본인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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