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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사이다 2020.11.04 22:12

추억은 가슴에 묻고 지나간 버스는 미련을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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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퉁 2020.11.04 22:12

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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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드사이다 2020.11.04 22:12

내부자들 병헌아저씨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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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2020.11.04 22:13

돈딸라고 칩니까~ 재밌자고 치는거지~~~ 타짜 고선생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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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커피 2020.11.04 22:13

ㅋㅋㅋㅋ 이거 진짜 명대사~ 연기를 너무 잘해서 뇌내재생이 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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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한개피 2020.11.04 22:13

이거여이거 ㅡ저가친구들 돈따먹을때 맨날하는말여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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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도끼 2020.11.04 22:14

그냥 담배값...음료수값만 벌어도 감사히 여겨야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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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어검 2020.11.04 22:14

그니께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출금버튼을 아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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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한 2020.11.04 22:14

감당할수있는 만큼 잃고 따면 되는데....막연한 희망땜에 그게 잘 안되는 분들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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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언니 2020.11.04 22:14

또 그러다 대박이 터지기도 하니까 희망을 놓기가 힘이 들긴 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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