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조회 수 11264 추천 수 0 댓글 5

사실 하루10만수익도 욕심없이 환전하면 노가다 하루 일당이랑 비슷한데말이죠 ..

그래서 힘들게 번돈은 잘 못쓰게 된다는 말이 이해가 될거같습니다.

 

좀전에 편의점가서 담배하나 사려고하는데 담배사는 5천원도 갑자기 크게 느껴집니다 

김밥천국가면 밥 한끼 사먹을돈인데 

택시탈거 아껴서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아낀돈인데 

게임하면서 10만원 20만원 100만원 입금은 어떻게 그렇게 쉽게 되는지.. 

 

쇼핑하면서 천원 만원 싸게사려고 그렇게 고민하면서 ... 

 

제 자신을 다시 둘러보게되네요...

  • ?
    나인가자 2020.11.16 17:08
    소소하게 이겨서 담배값에 밥값하면서 생활해도 나름 행복합니다.

    작은 목표 가지면 좋은 점이 승률이 올라가고 자신감이 많이 생겨요.
    그러다 보면 밥값에 술값까지 플러스 되죠.

    소소한 행복을 몇년째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우여곡절은 많았지만요
  • ?
    드라마 2020.11.16 17:09
    나인님 진정 도신이시네....응원합니다
  • ?
    아카 2020.11.16 17:09
    좋은글입니다 추천꾹
  • ?
    국밥삼천원 2020.11.16 17:09
    그렇게 하면서 살아야하는데 그게안돼는게 도박꾼이죠 ㅜㅜㅜ
  • ?
    사마의 2020.11.16 17:09
    말씀하신게 바로 도박의 해로움
    이겠지요..돈의 개념이 없어지는거..
    마지막까지 탈탈 털리고 나서 후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 열려서 재입하다 결국 이겼네요 11 아벤다토르 2020.05.04 11010
592 배팅하다 다죽고나니 깝깝하네요 아바타 시드도 없고.. 5 크게한방 2021.01.12 11016
591 나이들어서 그런가 .. 1 귀멸 2019.12.28 11021
590 잠을 푹 자고 싶은데.... 시드가 생기니 배팅한다고 잠을 못자네요 ㅋㅋ;; 7 까꿍 2020.07.09 11021
589 카지노에서 바카라 하면 할수록 옛날에 했던 복싱이 생각나네요 10 썬연료 2021.01.15 11021
588 화룡정점, 미칩니다. ㅋ 6 승무패 2020.05.02 11023
587 바카라의 유래 스빈다 2019.07.02 11027
586 카지노 바카라 게임 룰 설명좀 5 내생에봄이올까 2020.12.09 11029
585 바카라 노하우 공유 좀 해주세요~~ 며칠 아니 몇달은 푸기만 하는데...ㅠㅠ 7 삼다도 2020.11.18 11038
584 도박으로 생긴 빚... 도박으로 갚았네요.... 12 바카라는마틴 2020.05.28 11039
583 새벽에 현타오네요 10 리브 2020.05.19 11042
582 솔레어에서 소소하게 놀려다 급발진 해버림...ㅜㅜ 8 2억까지가즈아~ 2021.08.07 11043
581 내일부터 상하차구해서 8 민슬러 2020.05.10 11048
580 혹시 스피드게임할때 음악들으면서 하시는분있나여? 4 힘들뱅 2020.10.08 11049
579 카지노처럼 스포츠단폴 제제없고 배팅시원하게 하는곳은 없나요? 7 천천히시작 2021.02.06 11049
578 120승 4패 후기입니다 .. 4 에센스야 2020.08.20 11050
577 오늘은 스피드게임으로 벌었다 ㅎ 7 빅파이 2020.05.16 11056
576 혹시 조언하나만 구할 수 있을까요~? 8 라벤더 2020.05.12 11059
575 안녕하세요 ~~~~ 1 바람동이 2020.03.11 11063
574 오늘 급여일인데... 바카라 투깡의 유혹에 시달립니다 ㅋㅋ 7 1694888 2021.07.09 11070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