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아래 소시지란 분이 올려주신 글 정말 공감되네요...

 

도박해서 따도 그돈은 자기께 아니라 카지노 돈 잠시 맡아주는 거라고 하던데....

제가 그 병신입니다...ㅠㅠ

 

오십만원 넣고 280환전해서 옷이나 한벌 살까해서 나갔다가

패딩 30만원 인거보고 ㄷㄷ;; 해서 안샀는데...

 

집에 와서 다시 재입하고 폭망해서 재입재입....

잔고까지 탈탈 털렸네요...ㅜㅜ

  • ?
    서리한 2020.11.18 03:24
    도박쟁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술꾼도 그런말이 있죠. '날씨야 아무리 추워도 내가 술사먹지 옷사입나'
  • ?
    영언니 2020.11.18 03:25
    아유... 도박해서 딴 돈은 바로 써야 하는데...
  • ?
    자판기커피 2020.11.18 03:26
    진짜 그런거 같애요... 도박할땐 몇십은 돈도 아닌거 같은데... 밖에서 뭣 좀 하려고 하면 못쓰겠어요...
  • ?
    블랙베어 2020.11.18 03:30
    도박으로 딴돈은 유흥으로~ 이게 기본인 것이지요 ㅎㅎ;
  • ?
    이기어검 2020.11.18 03:34
    나중에는 모든 물건이 칩으로 계산됩니다....
    소고기 한근이면 삼백위안 패딩 천오백 위안...ㅋㅋ;;
  • ?
    나랑드사이다 2020.11.18 03:36
    딴 커뮤에서 본건데 그분 생각 나네요.
    대박나서 집 계약했는데 다음날 계약 해지하고 다시 부으신분....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33 저 진짜 바카라에 미쳤나봅니다 하하...ㅋㅋㅋ 5 카지노호구 2020.11.16 8300
1832 오랫만에 왔습니다. 4 삼거리포차 2019.11.13 8303
1831 여기 먹튀없나요 ? ㅋㅋㅋ 게임해보려고하는데 4 난나야 2020.09.30 8304
1830 친누나 결혼식이 다가오는뎅... 8 진주조개 2020.05.31 8306
1829 전화배팅은 주로 새벽겜이 좀 되는 편인데 6 썸씽스페셜 2020.07.04 8309
1828 일요일엔 바카라 땡기면서 짜파게티 요리사~ 5 땡처리인생 2020.12.20 8312
1827 잃은거 복구하겠다고 계속 넣다보니... 3 마이쯔쯔 2020.02.14 8318
1826 너무 힘드네여... ㅜㅜ 11 file 부우퀸 2020.05.02 8322
1825 날씨 ㅈㄴ 춥네 = =;; 뭐라샹 2019.10.31 8323
1824 코로나 터지고 바카라만 하니까 지겹네요... 7 레모나 2020.09.06 8324
1823 주말 도박 진짜 대가리에 밥알차능기분 8 담배빵 2020.06.02 8331
1822 요새 카지노 너무 쪼이는거 아니에요? 4 일랑일랑 2020.11.22 8337
1821 레알 이건 그냥 데자뷰인듯 2 레인메이커 2019.11.10 8342
1820 7월 1일입니다. 7월 힘차게 카지노 털어먹자구요~ ㅋㅋ 8 북경정씨 2020.07.01 8343
1819 요즘 비도오고 그래서 노가다 일이 없어 상하차 뛰러 갑니다... 7 딱정벌레 2020.08.12 8345
1818 간만에 전화로 배팅좀 할라는데 대기자가 ㅠ 7 상도덕 2020.10.17 8349
1817 아이고.. 바카라 힘드네여 ... 4 하충재 2020.02.14 8357
1816 아바타배팅 하다보면 잘하시는 분들이 보이는데... 진짜 만나보고 싶네요 ㅎㅎ; 15 오라오라 2021.01.09 8364
1815 살이 떨리네요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이네요 5 하이조 2020.09.15 8366
1814 주말인데 너무 일찍일어났넹... 2 우담바라 2020.02.15 8371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