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카지노 전화배팅 자유게시판

2020.12.01 23:39

23살 도박썰..

조회 수 20041 추천 수 0 댓글 11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눈팅만하다가 처음 글 써보네요 인생 처음 도박은 중3때 한참 네임드 사리 어릴땐 만원 이만원 20살 들어와서는 중국집 배달아르바이트를 해서 10만원 20만원 시작을 하가 군대를 갔습니다..군대에서 상병쯤 무렵 핸드폰 반입이 되어서 ..다시 시작 군대월급 부모님 용돈 다 날려버리고 마이너스통장-300개설 아 저는 군대에서 토토 걸려서 처벌 받았습니다 병장 무렵 헌병대 조사후 전역을 해버려서 민간수사로 넘어가 입금3천 가량 했어요 그치만 초범 이라고 한번 봐주더라고요..교육9시간 그후 저는 지금 1년3개월간 전역후 배달대행 을 하면서 현재 -1300이네요.. 매일 똑같은 챗바퀴 돈좀 모았다하면 입금 3만원이 몇백만원이되고..방금도 10만원 딸려다 500잃었네요..항상 돈프면 여기 글 보면서 자기위로하고 ..당분간 안하다 또 하고 또하고 현재 대출900지인300막막하네요..부모님한테 말하려다 차마 말씀 못드리겠고..그냥 너무 답답해서 이런 제가 한심해서 글을 써봤습니다..이놈의 바카라 

  • ?
    영언니 2020.12.02 01:27
    아이고... 어린 나이에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 ?
    루이비퉁 2020.12.02 01:37
    흐음... 저랑 비슷한 나이네용... 저도 토토로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 있는데 재미로만 해서 아직 큰 돈은 안잃어서 따로 드릴 말씀이 없네용...
  • ?
    황금도끼 2020.12.02 01:39
    나이들고 가진것도 없는 사람이 말하자면 바카라 말고 다른걸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
    서리한 2020.12.02 01:40
    젊을때는 대출 그깟거 얼마 안된다고 생각하실겁니다. 실제로 젊음으로 할수 있는것도 많구요.
    지금 일하시는거에 비해 빚이 많으신데 전부 마이너스 대출은 아니실거라 생각됩니다.
  • ?
    서리한 2020.12.02 01:42
    특정 직장이 없으 1금융 대출은 힘드실거고... 아마 2금융 3금융 사용하셨을건데..
    3천... 작은 돈은 아니지만 부모님께 오픈하셔서 하루빨리 신용도 회복하시는게 좋으실거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 ?
    서리한 2020.12.02 01:43
    도박하는 꼰대가 하는 말입니다만... 먼저 그걸을 걸었다고 생각하시고 대출부터 정리하세요...
    20대 초반에 3,4천이면 진짜 사금융말곤 제대로 된대가 없을겁니다.
  • ?
    오링시분노벳 2020.12.02 01:45
    재입 못참으면 망해요... 차라리 한번 크게 올라갔으면 못끊지만 아직 잃기만했을때 인생 공부 크게 했다고 생각하시고..
    단도 추천드려요
  • ?
    강원도타짜 2020.12.02 01:47
    2금융까지면 집에다 오픈... 이미 4금융까지 갔으면 한방 노리십셔
    어차피 말려도 또 할거잖아요? 오천 대출 받아서 찍고 이기면 빚갚고 열심히 사시고 지면 1억 죽어라 갚으면 됩니다
  • ?
    자판기커피 2020.12.02 01:47
    무시무시한 말씀을.... 근데 한방에 찍고 복구하는거 끌리긴 하네요 ㅋ;;
  • ?
    소주열잔 2020.12.02 01:48
    전 이미 끝났습돠.... 아무리 따도 복구가 안되요 ㅋㅋ
  • ?
    나랑드사이다 2020.12.02 01:48
    대체 도박으로 생긴게 얼마시길래...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3 정말 절망적이네요 바카라도박의 중간쯔음 와있는거 같습니다 .. 9 롤링비 2020.05.12 17473
592 카지노 상대로 본전찾자고 밑천까지 털리네요... 10 새우잡이배 2020.05.11 18675
591 원래는 오월이나 육월쯤, 여름휴가 전에 필리핀 가려고 했었는데... 10 민트레몬 2020.05.11 26415
590 그냥하소연글 함 남겨봅니다 구걸아닙니다 10 코빵 2020.05.11 19942
589 죽으라는법은 없나보네요 .. 6 프리스핀 2020.05.11 17457
588 오늘은 휴식을... 6 흐름의신 2020.05.11 15563
587 도박하는사람들.... 9 옹리 2020.05.11 23517
586 진짜 제 인생은 왜이런가요... 죽어야 끝나나요... 14 초롱초롱 2020.05.11 19192
585 70출진행하려합니다 9 대박좀나자 2020.05.11 24084
584 빚 청산 ㅠ 15 알흠다운사람 2020.05.10 17102
583 시드 차이가 확~ 날때 ㅋㅋ 20 북극곰 2020.05.10 17473
582 내일부터 상하차구해서 8 민슬러 2020.05.10 16603
581 딴돈으로 복권샀어요 9 절제의미학 2020.05.10 15168
580 끝없는 물레방아 10 결초보은 2020.05.10 17814
579 보통 게임 얼마나 하시나요 12 밧줄 2020.05.10 16830
578 오늘 지옥3번 갔다오니 심심하네요. 5 이뽀 2020.05.10 18382
577 6천만 모으기 거의다왔습니다.. 9 삼깡 2020.05.10 19475
576 후후...어제에 이어 7 아롱사태 2020.05.09 16864
575 아휴~ 짜증나네요.... 15 승리의나날들 2020.05.09 19525
574 초보자 버프란게 정말 있네요...ㅋㅋ 18 쉐이머스 2020.05.09 19113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