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피폐해지는거 같아서 간만에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려고 했는데...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전구가 뱅커 줄로 보입니다 ㅋㅋㅋ

 

아닌척해도 역시 전 도박꾼인가봐요 ㅋㅋㅋㅋ

 

영화보러가서 오십넣고 오링나서 재입해서 하다보니...

 

바카라 한다고 영화 내용이 아무것도 안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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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벤 2020.12.05 21:53
    아이고 당분간 단도좀 하셔야겠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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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란 2020.12.05 21:53
    당구처럼 중독이 심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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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각상 2020.12.05 22:02
    마음잡고해야지 그냥 생각나서 하면 안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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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카초코 2020.12.05 22:39
    왜 주말에 나가셨어요 ㅋ 주말엔 집에서 배팅 달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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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언니 2020.12.05 22:42
    지금 극장이 문 열었던가요? 저도 오랜만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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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어검 2020.12.05 22:43
    씨지브이는 오픈했는데 요금도 같이 올라서 ㅎㅎ
    그냥 바람쐬러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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